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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 온열질환 주의

작성일: 2018-07-17
연일 계속되는 폭염 - 온열질환 주의

질

병관리본부는

폭염, 열대야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

를

당부

하였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일사병, 열사병 등으로 생명이 위태롭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총

551

건의

온

열

환자

가

신

고되어

4

명이 사망하였으며

,

최근 나흘(7.12~7.15)새 285명(52%)이 신고되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온열질환자는 총 6,500명 보고되었으며,

10

명 중

4

명

(2,588명, 40%)은

낮시간대

(12~17

시

)

논밭‧작업현장 등

실외

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폭염특보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을 가급적

자제

할 것을 당부하였다.

폭

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이

가능

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

하다.

○

폭염 시

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

두통

,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

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해야 한다.

○

폭

염 주의보

·

경보가 발령

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

(12

시

~17

시

)

활동

을

줄이고

,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

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

이 될 수 있다.

○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

하면 위험하고, 만성질환(

심혈관질환

,

당뇨병

,

뇌졸중

,

투석 등

)

이 있는 사람

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

하여야 한다.

○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

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

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

을

방문

한다.

○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

으로

이송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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