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156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필립모리스, 영국에서 담배 안판다는 이유

필립모리스, 영국에서 담배 안판다는 이유

세계적인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향후 10년 안에 영국에서 연초형 담배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가 2030년까지 ‘담배 없는 국가’가 되겠다는 정부의 연초형 담배 퇴출 기조에 맞추겠다는 건데...

최근 확산세, 중국산 백신 접종자 격리면제에 있다

최근 확산세, 중국산 백신 접종자 격리면제에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1615명으로 연일 역대최고치를 경신중이다. 벌써부터 4단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전 지역에 적용하는 전국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 중이다. 이번 사태를 초래한 직접적 원인이 정부에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산 백신 접종자 격리면제에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n

열돔 현상으로 장마 밀려가고, 폭염이 덥쳤다.

열돔 현상으로 장마 밀려가고, 폭염이 덥쳤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지리산과 한라산 등 일부 지역을 뺀 전국에 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은 적어도 7월말까지 지속되고, 태풍 등 변수가 없으면 8월까지도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장마가 이대로 끝나면, 올해는 역대 가장 짧은 장마(중·남부 6일)로 기록된다.

50대는 이달 말부터 모더나, 고3·입영장병은 중순부터 화이자

50대는 이달 말부터 모더나, 고3·입영장병은 중순부터 화이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오는 5일부터 물량 부족으로 백신을 맞지 못한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수능을 앞둔 대입 수험생과 초·중·고교 교직원, 돌봄 시설 인력 등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n

7월부터 달라지는 방역수칙

7월부터 달라지는 방역수칙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단계가 적용된다. ▲수도권의 경우 7월 14일까지는 6명, 15일부터는 8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이나 카페, 술집 등의 영업시간도 밤 12시까지 연장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한 달은 조심해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한 달은 조심해야

AZ 백신 접종 후 한 달은 조심하고, 부작용이라고 의심되면 동네 의원급이 아닌 종합병원으로 가고, 30대는 가능한 접종을 피해야 할 상황이다. 그 이유를 AZ 백신 접종 뒤 20여일 만에 ‘희귀 혈전증’ 부작용을 진단받고 사망한 사례에서 찾아 봤다.

은행발 '1~4% 금리 대출·정부상품' 문자 모두 보이스 피싱

은행발 '1~4% 금리 대출·정부상품' 문자 모두 보이스 피싱

은행은 절대로 대출을 권유하는 집단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 은행을 사칭해 대출을 권유하는 문자는 모두 사기범이 보낸 피싱 문자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2353억원, 피해 건수는 2만585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의 피해 금액이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액의 67%인 1566억원에 달했다.\n

EU, 6월부터 백신 접종 관광객 입국 허용

EU, 6월부터 백신 접종 관광객 입국 허용

\nEU는 다음 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서는 관광 목적 여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와 중국산 시노백 백신은 대상에서 일단 제외했다.\n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한다.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아내 멀린다 부부가 지난 27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감한다. 1987년 한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CEO로 또 한 사람은 MBA 출신의 제품 매니저로서 만난 이들은 1994년 하와이에서 결혼했었다. 지난 2000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한 이래 전세계 보건 시스템 지원과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결별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은행권 “국회 첫발 뗀 '은행빚 탕감법' 관치 시리즈 끝판왕”이라며 불만

은행권 “국회 첫발 뗀 '은행빚 탕감법' 관치 시리즈 끝판왕”이라며 불만

이른바 '은행 빚 탕감법'이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에 회부되면서, 금융권은 우려하는 분위기를 넘어 불만에 찬 분위기다. ‘은행 빚 탕감법’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등 11명의 범여권 의원이 발의한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일컫는다. 법안에는 자영업자가 코로나19 등의 재난으로 피해를 입으면 은행들이 대출 원금까지 감면해주도록 강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2028년 수능부터 '논·서술형' 도입

2028년 수능부터 '논·서술형' 도입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는 논·서술형 시험이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중·고교(초등은 2024년)에 적용되는데, 가장 주요한 내용은 고교학점제다.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책 없는 우리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책 없는 우리 정부

일본 정부가 13일 관계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중국 정부는 물론 국제환경단체와 일본어민들의 반발을 무시한 결과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와 캐나다 등이 무덤덤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사실상 일본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올해 수능 11월 18일 시행 - 국어·수학 등 선택과목 도입

올해 수능 11월 18일 시행 - 국어·수학 등 선택과목 도입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기본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됐으나, 2022학년도 수능은 연기 없이 예정대로 11월 18일 시행된다. 올해 수능의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며, 국어, 수학, 사회·과학·직업탐구 등에서 선택 과목제가 도입된다.\n

개발도면 유출해도 승진… LH '솜방망이 처벌'

개발도면 유출해도 승진… LH '솜방망이 처벌'

시흥시 과림동 도로에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를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 지구 땅을 사들인 건 누적된 ‘도덕 불감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n

5인 이상 집합금지 풀릴 날 오고 있다는 희망의 봄소식

5인 이상 집합금지 풀릴 날 오고 있다는 희망의 봄소식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비대면 설날연휴가 시작 된 10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주 대비 17% 감소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백신접종 등으로 감염자 수가 4주 연속 감소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의 무서운 기세 속에서 나온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릴 날이 다가 오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n

아스트라네네카 백신, 우리에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아스트라네네카 백신, 우리에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이달 말, 우리나라에 도입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의문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 독일, 65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효과 없다. ▲ 스위스, 백신 효능이 의심 된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사용 불허. ▲ 지난 주말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發 변이 감염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임상 시험 결과도 나왔다.

중국 정부의 고민, 탁상공론 정책 실패 ③

중국 정부의 고민, 탁상공론 정책 실패 ③

중국 창사에서 열린 단체 결혼식에서 한 커플이 화할 화(和)자에 지문을 찍는 모습이다. 和자에 방점을 둔 것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결혼은 당사자 문제만이 아니다. 당사자 집안, 더 나아가 사회전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아파트가격을 끌어올린 탐욕은 결혼을 사랑보다 조건이 우선시되도록 변질 하는데 기여했다.

중국 정부의 고민, 혼전 성관계와 동거로도 만족 ②

중국 정부의 고민, 혼전 성관계와 동거로도 만족 ②

피임과 낙태가 폭넓게 보급되면서 중국의 젊은이들은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 밖에서 로맨틱한 관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동거와 혼전 성관계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진 것도 예전과 다른 점이다. 결혼만이 유일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중국 정부의 고민, 결혼도 출산도 기피하는 밀레니얼 세대 ①

중국 정부의 고민, 결혼도 출산도 기피하는 밀레니얼 세대 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결혼하는 중국인은 2013년 2380만 명에서 불과 6년 만인 2019년 1390만 명으로 41%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32만 2천 8백 건에서 23만 9천 2백 건으로 25.9% 감소했다. CNN이 30일 보도한 중국의 혼인감소 이유를 3회에 걸쳐 연재하여, 같은 문제에 봉착한 우리의 해답을 찾는 기회를 가져본다.

순천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순천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이 한 해 사용하는 예산은 345조원이다. 많은 지자체장들은 그 막대한 예산을 도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쓰기보다는 본인 재선과 3선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더 많은 게 현실이다.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는 속설이 나온 이유다. 이런 가운데 전남 순천시가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값의 절반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의 자기 계발 노력을 지원하면서 골목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예산집행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 지원 사업도 이런 개념아래 진행 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 대목이다. \n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끝이 없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끝이 없다.

1998년 창립한 구글(Google)의 초기 사훈은 ‘사악하지 말자(Don’t be evil)’였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뜻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 접수된 입사 지원서만 33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재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신의 직장’이기 때문이다. 그런 회사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n

일안하고 빈둥대며 스마트 폰이나 만지작거리는 중국 Z세대의 직장문화

일안하고 빈둥대며 스마트 폰이나 만지작거리는 중국 Z세대의 직장문화

‘Touching fish(물고기 만지기)’라는 말은 중국 Z세대들이 직장에서 스마트폰이나 만지작거리며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풍조를 말한다. 이 말의 어원은 "흙탕물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게 한다"는 중국 속담에서 왔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한 사람이 수초에 족대를 대고 있으면, 반대편에서 여러 사람이 흙탕물을 일으켜 수초 밖으로 물고기를 모는 데서 유래한 속담이다. \n

오늘부터 누구나 원하면, 검사 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누구나 원하면, 검사 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발적인 검사 확대로 무증상자를 찾아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일요일인 13일부터 20만 명이 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에 들어갔고 춘천시는 수도권 출퇴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 중이다.

코로나시대, 관광 뉴노멀 -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은 편한 곳

코로나시대, 관광 뉴노멀 -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은 편한 곳

사진은 장화모양의 이탈리아 반도 발등부분에 위치한 Tropea시의 모습이다. 영웅 헤라클레스가 만들었다는 신화가 전해진다. CNN은 10일 코로나 대유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관광산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반화되면서, 이탈리아의 숨겨진 여행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n

코로나19 문화혁명 - 인도 전통 혼례마저 작은 결혼식으로

코로나19 문화혁명 - 인도 전통 혼례마저 작은 결혼식으로

인도의 결혼 산업은 매년 약 500억 달러의 가치로 추산되며 세계 최대 규모다. 최근 코로나19가 인도를 휩쓸면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당국의 감시아래 축소된 방식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는 인도 특유의 대규모 결혼식이 성대히 부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에서 결혼이라는 의식은 단지 사랑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결혼식은 미래에 대한 투자, 종교적인 행사,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CNN의 7일 보도를 따라가 본다.

코로나19 후유증 – 직장 잃은 여성들 자살로 내몰린다.

코로나19 후유증 – 직장 잃은 여성들 자살로 내몰린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일본의 유명 여성프로레슬러 기무라 하나, 지난 5월 22세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일본 정부 통계에 따르면, 10월 일본인 자살 건수는 2153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비해 코로나19 총 사망자 수는 2,087명이다. 자살이 코로나19 사망보다 더 많다. 이런 현상은 2020년 내내 지속됐다. 문제는 여성 자살률이 큰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CNN이 29일 심층보도했다.

참여연대이어 경실련도 “문재인 대통령 책임”

참여연대이어 경실련도 “문재인 대통령 책임”

경실련이 추 장관과 윤 총장 갈등에 대해 “대통령 책임”이라며, “국정책임자로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논평을 26일 냈다. 전날 참여연대도 “언제까지 국민은 이러한 갈등을 지켜봐야 하느냐”며 대통령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세력의 오피니언 리더 격인 경실련과 참여연대가 거의 동시에 대통령에게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모양새는 국민의 피로감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다.

원룸사업자만 죽일 족탈불급 전세대책

원룸사업자만 죽일 족탈불급 전세대책

“日暮途遠(일모도원), 倒行逆施(도행역시)”,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멀다는 말이다.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치욕을 감내하면서까지 쓴 사기(史記)의 오자서(伍子胥) 열전(列傳)에 나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오자서가 "몸은 늙어가고 할 일은 많다보니,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고 말았다"는 반성의 의미로 한 말로 해석한다.

불신의 시대, "무료독감 주사 맞으려면 서약서 쓰세요"

불신의 시대, "무료독감 주사 맞으려면 서약서 쓰세요"

2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분이 내과에 백신 접종하러 갔다가 서약서를 작성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나라에서 보내 준 백신이 병원까지 배송과정에서 어떻게 관리되었는지 모르므로 접종으로 인해 추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병원에게 책임을 묻지 말라는 내용이다.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돼 손상 의혹을 받는 백신은 62세 이상에 무료로 접종되는 정부 조달 백신이다.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하고 있는 백신접종 후 사망자 83명의 45%가 70대로 37명이며, 80대가 34명으로 41%다. 정부는 노인층 사망을 기저질환으로 간주하는 모습이고, 의료계는 백신안정성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거리로 나선 폴란드 여성들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거리로 나선 폴란드 여성들

낙태법강화에 반대하는 폴란드 시위대가 성당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라며 CNN이 보도한 사진이다. 바르샤바를 비롯한 폴란드 주요 도시에서 수만명의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내 자궁은 당신의 놀이터가 아니다'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심지어 일부 시위대는 불법적인 낙태 수술 도구로 사용하는 철제 옷걸이를 손에 들었다.

영국 영화 ‘미안해요 리키’와 닮은 꼴 “미안해요, 로젠택배 기사님” - ‘총알배송’ 보다 ‘안전배송’이 답이다.

영국 영화 ‘미안해요 리키’와 닮은 꼴 “미안해요, 로젠택배 기사님” - ‘총알배송’ 보다 ‘안전배송’이 답이다.

택배기사 사망이라는 비보가 연일 들려오고 있다. 이번에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다. 부산의 40대 A씨는 권리금까지 지불하며 얻은 택배 자리가 사실은 200만원도 벌지 못하는 구역이라 퇴사(계약해지)를 희망했지만, 회사 측은 A씨에게 손해배상까지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사한 일이 영국에서도 있었다. 2018년 크리스마스 무렵 영국의 돈 레인이라는 택배기사가 과로사 했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그는 쉬고 싶을 때에도 금전적 손실이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고 일했다고 한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켄 로치 감독이 ‘미안해요 리키(Sorry, We Missed You)’를 사망 1년 후 개봉해 택배회사 갑질의 실상을 고발했다.

‘라떼’가 두려운 당신 – 이 책으로 셀프 코칭 하라.

‘라떼’가 두려운 당신 – 이 책으로 셀프 코칭 하라.

김난도교수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고 있다. 12년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매년 출간하여 언택트, 뉴트로, 세포마켓, 필환경, 가심비, 편리미엄, 1코노미 등 트렌드 신조어를 발굴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TV」를 개설했다.\n

현대자동차 노사, 코로나 위기에 임금동결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 코로나 위기에 임금동결 합의

현대차 노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 동결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을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는 21일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임금 동결, 성과금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안동시, 모든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전국 최초

안동시, 모든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전국 최초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대한 반대 의견 중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하라는 의견도 있다. 안동시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전국 최초로 13일 밝혔다.

강남 개발 이익으로 생긴 ‘공공기여금’ - 강북에도 쓸 수 있게 법 개정

강남 개발 이익으로 생긴 ‘공공기여금’ - 강북에도 쓸 수 있게 법 개정

‘공공기여금’이란 부동산 개발 사업 시 지방지자체가 용도 변경 등 혜택을 주는 대신에 사업자로부터 현금으로 받게 되는 ‘기부채납금’이다. 현재는 이렇게 생긴 기여금이 관할 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개발 사업이 활발한 강남 3구에 비해 다른 구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컸다. 이런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여금을 강북권 등 다른 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금년 내로 관련법을 고치기로 했다. \n

서울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서울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서울시가 21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10명 이상 모이는 모든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록 한시적이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문제는 3단계는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는 새로운 세상이라 누구도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같은 생활권인 경기와 인천이 3단계 시행에서 빠져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코로나 재확산 – 한국만이 아니라 全세계 현상

코로나 재확산 – 한국만이 아니라 全세계 현상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지구촌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하다. 봉쇄 완화와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급증하는 모양새다. 세계보건기구(WHO)은 15일 기준 세계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29만4237명 추가되어 1일 확진자 수로는 지금까지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숙박, 여행, 영화, 공연, 전시, 체육 등 6개 소비할인권 나온다.

숙박, 여행, 영화, 공연, 전시, 체육 등 6개 소비할인권 나온다.

사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14일부터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등 6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소비할인권 지원 내역이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할인권을 사면 쏠쏠해 보인다. 소요 예산 904억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했고, 선착순으로 총 861만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n

엔터테인먼트 소비 – 호캉스, 홈캉스족을 위한 ‘홈팝’

엔터테인먼트 소비 – 호캉스, 홈캉스족을 위한 ‘홈팝’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외출할 데가 없는데, 긴 장마로 마음마저 축 처진다. 이럴 때 호캉스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가 제격이다. 이들을 위해 ‘플렉스플레이코리아’가 주문만 하면 영화관에서나 즐기던 팝콘 세트 즉시 배송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 시급 130원 오른 8,720원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 시급 130원 오른 8,720원으로

요즘 정규직은 고사하고, 알바도 週 14시간 이상 일자리는 구하기 쉽지 않다. 週 14시간 이상 일을 하면 주휴수당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업종을 구분하지 않는 일률적인 최저임금으로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가속화 하고 있다.

국제표준 채택된 – 한국형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국제표준 채택된 – 한국형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은 안산시 보건관계 공무원들이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자동차 이동형(Drive-Thru) 선별진료소 표준 운영절차’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와 네이버, 착한 플랫폼 변신 - "선한 영향력 퍼뜨려라"

카카오와 네이버, 착한 플랫폼 변신 - "선한 영향력 퍼뜨려라"

코로나19 시대 ‘뉴노멀’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디지털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언택트(비대면) 대장'으로 떠오른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선한 영향력' 퍼뜨리기에 한참이다. 카카오는 악플잡기 캠페인을 주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스마트스토어'를 밀고 있다.\n

선진금융감시 시스템 있으면 뭐하나 - 감시당국 두 눈 감은 옵티머스 사기극

선진금융감시 시스템 있으면 뭐하나 - 감시당국 두 눈 감은 옵티머스 사기극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옵티머스자산운용펀드는 완벽한 사기극이다.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된 자금 5151억원은 회수도 어려워 보인다. 문제는 이 사건이 2년 전인 2018년 7월 터졌음에도 그동안 별다른 조치를 안 한 게 수수께끼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람이 관리한다. 홍콩 금융사들이 한국으로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 것도, 숙적 일본이 한국을 매번 우습게 보는 이유도 어처구니없는 이런 사건들 때문이다.

왕대나무 1천 그루에 만개한 대나무꽃 길조인가 흉조인가 ?

왕대나무 1천 그루에 만개한 대나무꽃 길조인가 흉조인가 ?

사진은 경남 창원에서 전주로 연결되는 2번 국도변 대나무 숲에서 왕대 1천 그루가 동시에 꽃을 피운 모습이다. 대나무 꽃은 60년에서 120년에 한 번 개화한다는 '신비의 꽃'이다. 작년 7월 전북 정읍시 북면 1번 국도변에서 100여 그루의 대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운지 꼭 1년 만에 그보다 10배나 더 큰 대나무 숲이 꽃으로 만개한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흉조로 본다. 대나무는 꽃을 피운 후 말라 죽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

각종 규제로 '똘똘한 집 한 채'선호 - 대형 평형 아파트가 뜬다.

각종 규제로 '똘똘한 집 한 채'선호 - 대형 평형 아파트가 뜬다.

한동안 대형 아파트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중심의 인구 변화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 제대로 된 시세반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떨어져 애물단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각종 부동산 규제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높은 가치의 집 한 채를 사는 이른바 '똘똘한 큰 집 한 채' 선호 현상이 생기면서 대형평형 아파트가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변모했다.

치매요양기관 모럴해저드 - 새는 요양급여비 예외가 없다.

치매요양기관 모럴해저드 - 새는 요양급여비 예외가 없다.

사진은 요양급여비 허위청구를 위해 요양서비스기관이 도용한 수급자 도장들이다. 정부가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30개 곳에 대한 기획조사를 한 결과, 29개 곳에서 부당청구 사례가 나왔고, 나머지 한 곳은 실사조차 거부해 사실상 모든 기관이 부당한 방법으로 국민이 낸 요양급여비를 사취한 것으로 드러났다.\n

지구온난화 주범 에어컨 – 대체 가능한 신기술 개발 추진

지구온난화 주범 에어컨 – 대체 가능한 신기술 개발 추진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에어컨 전기 소비량은 全지구 전기소비량의 10%를 차지한다. 사진은 미국의 90%, 중국의 60%, 한국의 89% 가정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도는 가장 낮은 7%에 불과한 걸 보여주는 그래픽이다. 인도는 현재 1,400만 대 이하의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지만, 2050년까지 (거의) 10억 대에 이르는 냉방용 최대 시장이 될 것이다. 인도 정부와 비영리 환경 연구기관인 미국의 록키 마운틴 연구소(RMI)가 차세대 공기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글로벌 냉각상'을 제정하여 기술공모 중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n

오늘은 어린이 날 – 3천만원까지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오늘은 어린이 날 – 3천만원까지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며 보배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합계출산율이 1미만인 0대를 기록한 연이은 낮은 출산율이 걱정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출산장려금은 지자체별로 다양한 가운데 3천만원까지 올랐다.\n

박능후 "코로나19 전국 확산 위험 '단기간 통제'…안정화 단계"

박능후 "코로나19 전국 확산 위험 '단기간 통제'…안정화 단계"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단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급격하게 확산할 수 있었던 위험을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해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하는 중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n\n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김포공항, 국제선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이용객 ‘0명’

김포공항, 국제선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이용객 ‘0명’

12일 김포국제공항이 열린지 40년 만에 항공기의 출발과 도착 일정이 한 편도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용객이 ‘0명’을 기록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공항이 멈춰 섰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중‧일의 하늘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

오늘(9일)부터 약국에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구매를 제한하는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작된다.\n\n

신천지의 양동작전 ? - 교주 사과할 때, CNN에는 억울함 호소

신천지의 양동작전 ? - 교주 사과할 때, CNN에는 억울함 호소

이어 지난주 법무부가 발표한 작년 7월부터 중국에서 온 신천지교인 42명의 명단과 관련하여 "▲ 그들(법무부 등 정부당국)이 연계를 과장하려는 것인지, ▲ 아니면 책임을 신천지에게 떠넘기려는 것인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 지난 7월부터 우한에서 온 중국인과 한국 시민(여행)을 왜 다 확인하지 않았는지, ▲ 왜 신천지 42명만 명단을 내보냈는지 ▲ 법무부에 묻고 싶다"며 정황증거로써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GTX A, 2023년 개통, GTX C노선은 올해 11월 착수

GTX A, 2023년 개통, GTX C노선은 올해 11월 착수

GTX A노선 공사는 2023년 개통하고, B노선 기본계획은 1월 착수했다. C노선 사업은 올해 11월 착수, 신안산선 공사는 2024년 개통하는 등 수도권 광역철도가 목표 기한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경보 ‘경계’에서 최고단계 ‘심각’ - 무엇이 달라지나

위기 경보 ‘경계’에서 최고단계 ‘심각’ - 무엇이 달라지나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부터 환자 격리, 출입국자 추적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후 ‘경계’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대구ㆍ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하자 23일 ‘심각’으로 높이고 범정부적 총력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교회, 사찰 등 시설 기준 강화해야

교회, 사찰 등 시설 기준 강화해야

전문가들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의 특성상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쉽게 전염 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교회나 사찰 등 종교시설에 극장과 같은 기준의 환기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 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속눈썹펌제 17개서 화상·발진 유발 성분 검출

속눈썹펌제 17개서 화상·발진 유발 성분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18일 시중에 판매 중인 속눈썹펌제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소관부처 및 관련 기준·규격이 없는 속눈썹펌제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n

BBC, 서울 반지하는 젊은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는 곳

BBC, 서울 반지하는 젊은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는 곳

BBC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꼬인 이야기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서울 반지하의 기원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취재 보도 했다. BBC는 반지하에 사는 젊은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저축하면서 위로 올라가 살고 싶은 자신의 꿈이 훨씬 더 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BBC의 이러한 취재관점은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이 불공정한 자본주의의 희생양이라며, 가진 자들과의 투쟁을 선동하는 일부 정치 세력의 관점과는 현저히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교훈적이고 신선하다.

원산지 표시위반 1위 - 음식점 배추김치 ?

원산지 표시위반 1위 - 음식점 배추김치 ?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화(1588-8112)나 인터넷 홈페이지(www.naqs.go.kr)를 통해 신고하여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5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헌재, '15억 초과 대출금지' 위헌소송 심리착수

헌재, '15억 초과 대출금지' 위헌소송 심리착수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시가 9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20%로 축소하는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헌법에 위배되는지 헌법재판소가 심리에 착수했다.

‘우한 폐렴’ 국내 상륙 - 35세 중국 여성

‘우한 폐렴’ 국내 상륙 - 35세 중국 여성

인천공항검역소는 19일 중국 우한에서 출발한 승객의 입국자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발견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오늘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하였다.

소득하위 20% '건강수명', 상위 20%보다 11년 짧아

소득하위 20% '건강수명', 상위 20%보다 11년 짧아

역대 정권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지원 정책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불평등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건강수명 격차가 11년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불평등이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건강 공공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숨은 보험금 - 10조 7천억원 찾아가기

숨은 보험금 - 10조 7천억원 찾아가기

소비자는 언제든 『내보험 찾아줌(Zoom) [http://cont.insure.or.kr]』에서 모든 숨은보험금을 조회하고, 내보험 찾아줌과 연결된 온라인 청구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n

얍사부리한 영리추구 - ‘배달의민족’ ①

얍사부리한 영리추구 - ‘배달의민족’ ①

\n‘배달의 민족’이 2010년 자본금 3000만원 스타트업에서 ‘요기요’를 누르고 초유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그 성장이면에는 ▲ 전통적인 골목상권 붕괴, ▲ 배달종사자들의 희생 등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너무도 다른 - 웅진코웨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너무도 다른 -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를 포털에 검색하면 AS 지연, 이전 설치 불가와 관련한 불만 글로 뒤덮여 있다. 고객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전화연결이 어렵거나, 전화연결이 간신히 돼서 상담원을 통해 AS를 신청하더라도 기사가 AS 신청 당일 아무런 연락 없이 방문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부지기수였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문제없나 ?

1인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문제없나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저작권 안내서’를 발간하고 1인 창작자, 관련 협회, 기획사 등에 배포한다.\n

금연하면, 연 3% 우대금리 준다 ?

금연하면, 연 3% 우대금리 준다 ?

금연을 하려는 사람에게 기본금리 연 1.0%에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 연 2.0%의 우대금리를 추가하여 최고 연 3.0%의 금리를 제공하는 금연성공적금이 출시된다. \n

맞벌이 부부 80% – 경제권은 부인이 쥐고 있어

맞벌이 부부 80% – 경제권은 부인이 쥐고 있어

주부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이 효율적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가 44%에 달한다는 지난해 통계청 자료가 필요조건이라면,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워킹맘 10명 중 8명이 가구 소득 전체를 관리한다는 연구결과는 충분조건이다.

영세 자영업자 일자리 24만개 없어져

영세 자영업자 일자리 24만개 없어져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근로소득지급명세서 등으로 만들어진 통계자료다. 따라서 어떤 다른 통계보다 신뢰성이 높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일자리는 ‘소주성’의 영향으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짜 크리스마스 캐럴 - 이렇게 구한다.

공짜 크리스마스 캐럴 - 이렇게 구한다.

공유저작물로 배포된 캐럴은 저작권료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가 있다. 이 같은 공짜 캐럴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유저작물 운영 웹사이트인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구하면 된다.

초미세먼지 발원지 국내 51%, 중국 32%

초미세먼지 발원지 국내 51%, 중국 32%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한·중·일 3국의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연구결과 자체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비율은 연평균 기준으로 한국 51%, 중국 91%, 일본 55%로 나타났다고 20일 발표했다.

연소득1억 미만 부부 – 전월세보증금 2억 지원

연소득1억 미만 부부 – 전월세보증금 2억 지원

서울시민의 가장 큰 고통으로 높은 주거비가 꼽힌다. 청년들이 결혼을 가장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고, 결혼 후엔 전월세비용과 주택대출 이자에 허덕인다. 이른바 ‘N포 세대’를 낳은 핵심적인 사회문제다. 최근 7년 간 도시근로자의 월급이 11% 오르는 사이 평균 집값은 44%나 상승했다.주거와 육아로 인한 ‘탈 서울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서울의 순유출 인구는 ‘자녀를 둔 30대’가 가장 많았다.

‘웹툰융합센터’ 등 만화산업지원

‘웹툰융합센터’ 등 만화산업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만화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꿈이 커가는 한국만화, 새로운 한류의 중심’을 비전으로, ▲ 산업 경쟁력 강화, ▲ 시장 확대 및 수요 창출, ▲ 공정 환경 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복부·흉부 MRI 검사비 1/3로 줄어든다

복부·흉부 MRI 검사비 1/3로 줄어든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조치로서 간, 담췌관, 심장 등 복부·흉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여 11월 1일부터는 암 질환 등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복부·흉부 부위에 MRI 촬영이 필요한 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타 선행검사 이후 MRI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12가지 환자 유형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12가지 환자 유형

우리나라에서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의료법 제15조 제1항에 따라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 환자에게는 의사 선택권이 있지만, 의사에게는 환자 선택권이 없는 이 같은 법조항이 의료현장에서 폭력과 폭언, 업무 방해로 인한 다른 환자의 피해로 이어진다

녹물 수도 - 집안 급수관 교체비 지원

녹물 수도 - 집안 급수관 교체비 지원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시민들과 업체들이 93억원을 보상금으로 신청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을 22년까지 전량 교체 목표로 비용을 지원한다.

軍장병 휴대폰 사용시간 줄여야 먹고 살 수 있다는 사람들

軍장병 휴대폰 사용시간 줄여야 먹고 살 수 있다는 사람들

고금을 불문하고 생명체에게 통하는 불문율이 하나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진리다. 동물과 식물은 물론 인간도 마찬가지다. 변화에 맞춰 생존하면 진화(進化)라고 한다. 지구의 생명체는 날씨가 더워지거나 추워지거나 생존하면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한 결과다.

克日하려면, 노동경쟁력 회복이 우선 되어야.

克日하려면, 노동경쟁력 회복이 우선 되어야.

최근 일본에 대한 응징 분위기가 정재계로 번지고 있다. 나라의 장기 발전의 포석을 정비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어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노동계의 변화가 요구된다는 논문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의적 건축물에 대해 건폐율 산정 특례 적용

창의적 건축물에 대해 건폐율 산정 특례 적용

창의적인 건축물이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건폐율 산정에 관한 특례를 부여한다. 건축물 지상층을 민간에 개방하거나, 특수한 외관의 건축물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폐율 기준을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 東西 관통 GTX-B 노선, 예타 통과 - 2022년 말 착공

수도권 東西 관통 GTX-B 노선, 예타 통과 - 2022년 말 착공

21일 국토교통부는 GTX-B 노선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는 공공투자사업의 예산편성과 기금운용 계획을 수립하기 전 경제적, 정책적 타당성 등을 평가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일본산 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 – 대상품목은 ?

일본산 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 – 대상품목은 ?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8개현 수산물과 14개현 27품목 농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 일본산 식품에 대해서는 매 수입건마다 방사능(세슘, 요오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취미용 드론, 품질성능 차이와 주의사항

취미용 드론, 품질성능 차이와 주의사항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드론은 영상 콘텐츠 제작 열풍, 간편한 조작방법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이지만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취미용 드론은 자체 중량 12 kg 이하의 비사업용 무인비행장치로 날리기(레이싱), 촬영(사진·영상)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코레일, 20~21일 추석 승차권 예매

코레일, 20~21일 추석 승차권 예매

코레일이 올 추석 승차권을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발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NO아베 - 韓·日 노조가 뭉쳤다.

NO아베 - 韓·日 노조가 뭉쳤다.

한·일 노동계가 일본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역사왜곡에 대해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민주노총의 초청으로 방한한 일본의 전국노동조합총연합(전노련)이 15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같이 결의했다.

# 잘가요 DHC

# 잘가요 DHC

연일 한국을 향해 조롱 섞인 막말을 쏟아내는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가 또 다시 “한국이 갑자기 사법독립?“, “(독도를) 멋대로 해버렸다”를 넘어서 “원래 2차대전은 한반도와 전혀 관련 없다. (한국은) 일본의 일부분이었으니까” 라는 일본인들의 파렴치한 역사인식의 속내를 드러내기까지 하였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 꼭 신청해야 !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 꼭 신청해야 !

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비치해 입주여건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한 청년, 신혼부부에게는 로또나 다름없다.

다이어트 식품·화장품 – 허위광고 사이트 725건

다이어트 식품·화장품 – 허위광고 사이트 725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다이어트’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식품·화장품 광고 사이트 총 3,648건에 대해 점검한 결과, 총 725건을 적발하여 업체 명단을 공개했다.

의류제품 라벨갈이 행위, 발본색원

의류제품 라벨갈이 행위, 발본색원

최근, 해외생산 의류를 저가에 반입하여 국내산 라벨을 붙여 의류시장을 교란하는 라벨갈이 행위로 인해, 공정한 경쟁 환경이 저해되고 우리 봉제산업의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n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5개) 합동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 계획을 발표하였다.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적극 단속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적극 단속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한 신종담배가 잇따라 출시되고, 특히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를 단속하기 위해「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활동을 시작한다.

상생협력법 위반 657개사 적발

상생협력법 위반 657개사 적발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사에서 "형사법을 집행하면서 우선으로 중시해야 하는 가치는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이라며, "공정한 경쟁이야말로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와 평등을 조화시키는 정의"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 교란 반칙 행위, 우월적 지위 남용 등 정치·경제 분야의 공정한 경쟁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n

피서지 위생 불량 음식점 - 적발 리스트

피서지 위생 불량 음식점 - 적발 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의 해수욕장‧물놀이 시설등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총 10,286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저출산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와 ‘교육비’

저출산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와 ‘교육비’

저출산 원인과 관련해 ‘직장(문제)’ 등 사회적 요인과 관련한 핵심어 언급량도 높았다. ‘직장’과 관련한 연관어로 ‘차별’, ‘경력단절’ 등이 나타나 ‘직장 내 차별’, ‘여성의 경력단절’을 출산의 걸림돌로 인식하는 모습이었다.

2018 콘텐츠산업 통계

2018 콘텐츠산업 통계

2017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113조 2,16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콘텐츠 매출액은 출판,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게임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20.6%)을 보여 국내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 - 판매중단 및 회수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 - 판매중단 및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터넷 등에서 일반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부 ‘보스웰리아’ 제품이 가짜라는 정보가 있어서 조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보스웰리아’ 7개 제품이 가짜로 확인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고투게이트, 부킹닷컴 - 해외 여행 사이트 횡포

고투게이트, 부킹닷컴 - 해외 여행 사이트 횡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만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헬스장·휘트니스센터 – 중도해지 피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 중도해지 피해

헬스장·휘트니스센터는 통상 6개월 이상 장기 이용계약 시 1개월 계약할 때보다 40.4~59.3%까지 큰 폭으로 할인해 준다. 문제는 소비자가 중도해지를 요구할 때는 할인 전 가격(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하여 환급한다는 것이다. \n

KT '로밍ON' 출시 1주년 - 만원 내던 로밍 천원으로

KT '로밍ON' 출시 1주년 - 만원 내던 로밍 천원으로

\n로밍ON 서비스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로밍 음성통화 시장에 큰 반전을 가져왔다. '로밍은 요금 폭탄'이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해외에서도 국내요금으로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바뀌며, 출시 1년만에 로밍 이용고객의 92%가 혜택을 받는 보편적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31일부터 오픈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31일부터 오픈

관세청에 따르면 여행객의 불편해소와 해외소비의 국내전환을 위해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 2곳, 2터미널 1곳에서 31일부터 운영된다.\n\n입국장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n

식약처 발표, 금속 이물 '노니' 22개 제품

식약처 발표, 금속 이물 '노니' 22개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환 제품 총 88개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10㎎/㎏)을 초과한 ‘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하였다.\n

자동차보험, 취업가능연령 65세로 상향

자동차보험, 취업가능연령 65세로 상향

오는 5월 1일부터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하지 않아도 취업가능연한이 65세로 계산돼 늘어난 사고보험금을 피해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자동차보험 취업가능연한이 65세로 상향되기 때문이다. 또 시세하락손해 보상대상은 차량 출고 후 5년까지 확대한다.

「김용균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김용균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용노동부는 22일 '김용균법'으로 일컬어졌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지난 1월 15일 국회를 통과 후속조치로서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취업제한에 관한 규칙 등 4개 하위법령 개정안을 40일 간 입법예고하였다.·\n대표이사‧가맹본부‧건설공사 발주자 등의 책임강화, 특고종사자 등에 대한 보호조치, 도급인의 책임 강화 및 위험작업의 도급제한 등이 주요내용이다.\n이에 따라 이륜자동차 배달종사자, 건설기계 운전사, 캐디,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에 대한 보호규정이 신설된다.

환경미화원 낮에 일한다 !

환경미화원 낮에 일한다 !

환경부는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 작업에 종사하는 상차원, 가로청소원, 운전원 등 전국의 약 4만 3천 명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야간과 새벽 작업에서 낮(주간)으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3월 6일 통보했다고 밝혔다.\n\n지난 2015~2017년간 작업도중 안전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이 총 1,822명(사망자 18명)에 달하며, 특히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청소차량에 치어 사망하고,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끼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기도 하였다.\n

미세먼지 막는 '공기청정기' - 잘 고르는 방법

미세먼지 막는 '공기청정기' - 잘 고르는 방법

공기청정기는 구매하거나 렌탈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렌탈의 경우 관리 비용이 추가돼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는 비쌀 수 있다. 특히 약정을 통해 계약하는데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직접 산뒤 오래 사용하다보면 필터가 막혀 공기 청정 능력이 떨어진다. 정기적으로 필터를 직접 교체해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각오해야한다.\n

잔류농약 기준 초과 마늘쫑 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 초과 마늘쫑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 ‘화연물산(주)’(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신선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2.64㎎/㎏)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n\n프로사이미돈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다. \n

스퀴시 완구에서 유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

스퀴시 완구에서 유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

스퀴시(Squishy)완구는 빵, 아이스크림, 과일, 동물 등의 모양으로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져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말한다. \n\n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스퀴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 시험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점막 자극,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간독성 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되어 소비자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로 강북횡단선 신규 추가

서울시,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로 강북횡단선 신규 추가

서울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철도교통 소외지역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20일 발표했다.\n\n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한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이 포함됐고, 서부선은 완‧급행 계획 그리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이 이에 해당한다.\n\n이번 철도망계획에서는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를 마련해 철도시설이 지역의 고른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선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주목 되는 부분은 ‘강북횡단선’이다. 목동과 청량리를 연결하여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하도록 계획되었다. \n

'야동'에 이어 여성 '아이돌' TV 출연까지

'야동'에 이어 여성 '아이돌' TV 출연까지

선진국으로 갈수록 젊은 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철새 같은 정치인은 믿지 못하지만, 관료들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처의 수장은 정치인이 될 수밖에 없으며 임기제로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관료들은 다르다. 자기가 속한 부처의 업무를 누구보다도 소상하게 알고 있으며, 씨줄·날줄로 엮인 관련 법률의 연관성도 꿰고 있다. \n\n그 관료들이 정치인의 한건주의에 협조하면, 국민들은 엉뚱한 유탄을 맞게 될 수밖에 없다. 한 예로 지난 정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을 때, 집안에서 생선구이요리를 할 때 더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某부처의 발언이 많은 국민들에게 낭패감을 넘은 분노를 일게 했던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때이다.

2018 국민여가활동 - 일과 여가균형 37%

2018 국민여가활동 - 일과 여가균형 37%

이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여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활동에 할애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2016년 대비)하고, 참여하는 여가활동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아졌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른 여가활동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했다.

너무나도 친절한 식약처 – 의심스러운 속내

너무나도 친절한 식약처 – 의심스러운 속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에 떠도는 건강 관련 식품과 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검증을 한다고 한다. 일상에 파고들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너무나도 친절한 식약처지만 그 속내가 의심스럽다.

과기정통부, "스마트쉼 문화운동"

과기정통부, "스마트쉼 문화운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잉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4차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2019~2021)」을 수립·발표했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이미지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이미지

우리나라의 전반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긍정 평가하는 54.4%보다 외국인들이 평가하는 긍정이미지가 80.3%로 더욱 긍정적이었다. 긍정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리의 한류, 기초예술 등 현대문화(35.3%)가 가장 높았고, 이어서 경제수준(17.5%), 문화유산(12.3%), 한국제품 및 브랜드(12%), 북핵문제(5.7%) 순이었다.

누구나 당하기 쉬운, 신종 ‘메신저피싱’

누구나 당하기 쉬운, 신종 ‘메신저피싱’

메신저피싱(messenger phishing)은 카카오톡, 네이트온, 페이스북 등 타인의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하여 로그인한 뒤 등록된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전을 탈취하는 신종 범죄 수법이다.

IP카메라 해킹, 혼자 사는 여성 불법 촬영

IP카메라 해킹, 혼자 사는 여성 불법 촬영

피의자 A씨 등 10명은 ’14. 6. 5. 부터 ‘18. 10월 사이에 반려동물 사이트를 해킹하거나 중국산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하는 방법 등으로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의 접속정보를 알아낸 뒤, 무단 접속하여 피해 여성들의 민감한 사생활 장면을 녹화하였다.\n\n\n\n이들은 IP카메라의 ‘줌’ 기능이나 ‘각도’ 조절 기능들을 조작하여 여성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거나 녹화하였는데, 27,328개의 동영상으로 파일 용량은 1.4 TB로 확인 되었다.\n\n

골목상권 등골 빼는 - '배달앱' 부작용

골목상권 등골 빼는 - '배달앱' 부작용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배달앱’ 회사가 그렇다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과도한 광고비용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달앱'회사, 음식점주, 소비자 등 삼자 누구도 이익이 없다. 이런 형태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n\n

달라지는 예비군 훈련

달라지는 예비군 훈련

예비군 총 규모는 현재와 같이 275만명으로 유지하되, 동원예비군은 지정 연차를 전역 후 4년 차에서 3년 차까지로 조정해 130만명에서 95만명으로 축소하며, 지역 예비군 훈련대상도 전역 5~6년 차에서 4~5년 차로 줄일 예정이다.\n\n

산재보험급여 - 최저임금 이상으로 보상

산재보험급여 - 최저임금 이상으로 보상

고용노동부는 6월 5일(화) 산재보험급여를 상행하고, 유족연금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발표하였다.\n\n

우리 국민, 삶의 질 만족도 평균 6.4점

우리 국민, 삶의 질 만족도 평균 6.4점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루어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7.7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