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본 투 비 어라이브(Born to Be Alive)

작성일: 2019-11-29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본 투 비 어라이브(Born to Be Alive)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4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배우 이영애가 25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별일이 아닌데 그 때 만큼은, 그 사람에게는 절체절명의 순간일 것”이라며 故구하라와 故설리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일본의 한 연예스포츠전문지는 28일 故구하라 집에서 발견된 자필 메모에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살기 위해 태어났다.(Born to Be Alive)

패트릭 헤르난데즈(Patrick Hernandez)는 프랑스 가수로 스페인 출신의 아버지와 이태리 출생의 어머니 사이에서 1949년 태어났다. 프랑스 남부지방을 돌며 댄스음악에 심취하던 그는 1979년 '본 투 비 어라이브(Born to Be Alive)‘라는 경쾌한 디스코 음악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N6zsJ2bco

We were born to be alive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다)라고 시작한 가사는 이윽고

People need to justify Their lives, lives, lives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대해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You see you were, Born, born, born to be alive (당신도 알겠지만 태어나고, 태어나고, 살기 위해 태어난다)

<사진 : 이영애 / 위키백과에서 캡쳐 / 저작권침해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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