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올팝으로-보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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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팝으로 보는 세상』 – 마녀의 계절 Season of the witch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마녀의 계절 Season of the witch

마녀를 장작더미 위에 묶어 놓고 화형 시킨 유럽 풍습이 켈트족에서 유래 한다는 설이 있다. 당시 사람들은 귀신에 씌운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이 차갑기 때문에 화형에 처해야 산 사람에게 해를 주지 못한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할로윈 데이 풍습에도 이런 모습이 아직 남아있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21%, 40위, smile

『올팝으로 보는 세상』 – 21%, 40위, smile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부설연구소가 낸 ‘디지털뉴스리포트 2020’에서 한국은 언론 신뢰도 21%로 조사 대상 40개국 중 최하위로 평가됐다. 4년 연속 최하위이면서 중국정부통제아래 홍콩의 30%에도 훨씬 못 미치는 대목에서는 차라리 헛웃음이 난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결혼은 조건이다. When I dream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결혼은 조건이다. When I dream

전세계 국가 중에서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은 0.72인 나라. 그냥 두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게 문제다. 젊은이들 결혼 기피풍조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결혼은 조건’이라는 프레임 덕이다. 청춘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삶은 현실’이라며 뭉개 버린 몹쓸 인간이다. 아무튼 코로나19로 청춘들은 간만에 살판 났다. 걱정 어린 집안 어른들 잔소리도 피하고, 능력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디스코 원조 Daddy Cool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디스코 원조 Daddy Cool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촌스러운 복고 의상을 입고 '디스코'라고 새겨진 간판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군무를 펼치는 장면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인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만약에 if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만약에 if

만약에 지난 3일 오전 7시 30분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교 앞에 마을 주민 박광진(59)씨가 다리를 건너오던 차량을 팔을 휘두르며 뒤로 가라는 신호를 하지 않았다면... if는 ‘만약에’라는 가정이다. if가 쓰인 격언으로 "역사에 가정은 없다"가 유명하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법보다 주먹’, 쿵푸 파이팅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법보다 주먹’, 쿵푸 파이팅

아슬아슬하더니 기어코 만화 같은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사건은 특히 모범적이어야 할 법무연수원에서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는 중에 일어났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말이 실감 난다. 앞으로 법무연수원이 선진 법무인재 양성이라는 설립목적에 충실하려면, 아무래도 쿵푸과정을 신설 해야만 할 것 같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좌충우돌 여자 Molina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좌충우돌 여자 Molina

미국 록 밴드 CCR이 70년대 초 발표한 Molina는 여자이름이다. 가사를 보면, Molina는 시장님 딸이다. 배경 좋은 그녀는 아버지의 심복인 보안관을 난처하게 하는 일들을 수시로 저지른다. 파란 승용차를 운전하는 그녀는 빨간 신호등을 보지도 않는다. 한 마디로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자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엘비스 프레슬리의 軍생활과 女性 스캔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엘비스 프레슬리의 軍생활과 女性 스캔들

자식 병역기피의혹은 우리 정치권의 오래된 금기이며 필살기다. 여기에 최근에는 軍복무 중 휴가연장특혜라는 신종 아이템까지 추가됐다. \n\n공직 후보자 중에는 軍복무 기간 중 대학에 편입하고, 3학기 만에 졸업까지 한 전설 같은 일도 있다지만 자식이 아닌 본인 문제라 별 이슈가 안 돼 보인다. 오히려 남다른 정치력 발휘가 기대되기도 한다. 아무튼 우리 정치권에서 언제쯤에나 ‘무자식 상팔자’라는 격언이 사라질지 의문이다. \n\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Knockin’ on Heaven’s Door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Knockin’ on Heaven’s Door

\n밥 딜런의 노래에는 공생·공존 등 화합을 위한 철학이 묻어있다.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는 이 노래도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다. 1절은 “엄마, 내 총을 내려놓게 해주세요”로, 2절은 “엄마, 제 총들을 땅에 내려주세요”로 시작하여 너무나도 유명한 후렴“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이 경종을 울린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Ebony And Ivory(흑과 백)‘

『올팝으로 보는 세상』 - 'Ebony And Ivory(흑과 백)‘

피아노 위의 건반은 백과 흑이다. 색깔은 달라도 검정과 흰색 건반은 서로 어울려 조화로운 소리를 낸다. "사람 사는 세상도 이럴 수 없는 것일까"라는 소망을 담은 'Ebony And Ivory'는 비틀즈 멤버였던 폴매카트니와 흑인 맹인가수 스티브 원더가 1982년 발표한 노래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1975년 프랑스 샹송가수 조다상(Joe Dassin)이 발표한 아름다운 노래다. “만약 그대가 없다면, 내가 존재할 이유를 말해주세요.”라고 시작하여 그대가 있어 희망이 되고 존재의 이유가 된다며 진실한 사랑을 노래한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What a Wonderful World

『올팝으로 보는 세상』 - What a Wonderful World

\n오늘은 인간 세상에 포용과 자비를 설파하신 부처님오신 날이다. 세상살이가 때로 화를 불러 일으킬지라도 “붉은 장미가 당신과 날 위해 피어나는 게 보인다”, “아기들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 찬 노래를 전한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When a Man Loves a Woman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땐)

『올팝으로 보는 세상』 - When a Man Loves a Woman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땐)

코로나사태 이전에도 결혼과 출산은 늦어지거나 비혼(非婚) 증가로 줄어드는 중이었다. 그런데 무자녀 생활이 주는 여유와 편안함 때문에 출산을 하지 않는다는 비중이 12%나 되는 조사결과는 충격이다. 역사상 가장 유복하다 못해 과잉보호 속에 성장한 세대의 책임회피가 나은 망할 풍속이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1961 라떼” (Let’s Twist Agai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1961 라떼” (Let’s Twist Again)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으로 이어왔다. 코로나감염증도 결국은 이겨낼 것이다. 코로나퇴치를 위해서는 클럽에 가지 말라는 식의 억압과 다녀온 사람에 대한 비난은 본질에서 벗어난다. 보다 너그러운 포용과 이해가 요구된다. 라떼도 몰래몰래 클럽에 다니지 않았는가?

『올팝으로 보는 세상』 - I Do, I Do, I Do, I Do, I Do

『올팝으로 보는 세상』 - I Do, I Do, I Do, I Do, I Do

\n스웨덴의 4인조 혼성 팝 그룹 ABBA가 ‘I Do, I Do, I Do’를 발표한 2008년 11월 7일은 미국 대선에서 건국 232년 만에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당선된 3일 후였다. 당시에도 세계는 물론 광우병괴담, 인터넷 악풀, 최진실자살, 주가 반토막 등 엉망진창이었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모래시계 OST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모래시계 OST

우리가 지난 과거인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당면한 현재의 문제는 항상 과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는 다시 쓰는 현대사”라는 말이 심쿵하게 다가오는 주말이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진천과 아산 두 지역 주민들이 31일 오전 전격적으로 ‘우한교민’ 수용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 주민들은 우한교민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기 전 수용반대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고, 환영과 격려의 내용으로 바꿔 달았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명심 할 건 “벼슬은 짧고 인생을 길다”는 것이다. 잘 난 인사들 하는 일에 설사 분통터지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일로 동기간에 상처 주고받을 일이 아니다. 돈도 없고 연줄도 없는 필부(匹夫)에게 필부(匹婦)인 주제에 바가지 긁을 일도 아니다. ‘장삼이사(張三李四)’로 사는 게 짧은 인생 길게 사는 지혜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Let It Be

『올팝으로 보는 세상』 - Let It Be

짧은 시간에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많이 겪어 어지간한 일에는 내성이 생겼다고 자부해 왔다. 그런 마음 한 구석에는 우리 사회 정체성의 마지막 보루인 법조인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조차도 이제는 분열 된 모습이다. 과연 언제까지 Let It Be해야 될 지 의구심이 드는 주말이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케세라 세라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케세라 세라

‘케세라 세라(Qué será, será)’는 통상 “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로 쓰인다. 한 마디로 자포자기 심정을 표현하는 용어다. 요즘 부쩍 이 말을 쓰는 사람들이 늘었다. 날로 팍팍해지는 삶에 수많은 갈등과 대립을 보며 한숨과 함께 나오는 현실개탄의 푸념이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라인댄스(Line Dance)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라인댄스(Line Dance)

원더걸스, 소녀시대, 블랙핑크 등 K-POP 걸 그룹에 이어 방탄소년단(BTS)이 계층과 지역을 뛰어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밝고 활기차고 발랄한 집단 댄스 때문이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홍콩과 7080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홍콩과 7080

홍콩 시위가 날이 갈수록 극렬해지는 가운데 대학가는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는 소식이다. 한국의 7080 세대에게는 남의 일 같지 않다. 당시 홍콩이 군부독재 치하의 우리 현실에 비하면, 훨씬 민주화 된 풍요로운 선망의 땅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추하의 청순한 모습을 기억하는 7080에게는 특히 그러하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박찬주와 '삼청교육대'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박찬주와 '삼청교육대'

절치부심하던 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의 러브콜로 재기 비상을 꿈꾸었으나, ‘삼청교육대’ 한 단어로 화를 자초했다. 입이 화를 불러들인다는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는 경구가 새삼스럽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정직’ (Honesty)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정직’ (Honesty)

삼성의 반도체사업은 모든 공학이 그러하듯이 ‘정직’의 산물이다.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정직성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초일류 제품이 나올 수 없다. 삼성 반도체의 성공에는 뚝심의 정직성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기술로써 발전을 담보하려면 진실을 추구하는 정직성을 갖추어야 한다. 지도층이 편법에 의존하면서 단기 실적에 급급한다면 오늘날 역대급 회계부정으로 구설에 오른 미국의 GE 꼴이 날 수도 있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가을 낙엽

『올팝으로 보는 세상』 - 가을 낙엽

새로운 시대를 재촉하기 위해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 낙엽을 만들었다. 언론이 드론으로 찍은 9월 28일(토) 반포대로와 10월 3일(화) 광화문 광장이 그것이다. 반포대로에는 노란 낙엽이 도로를 메우고, 광화문 광장은 붉은 낙엽 일색이다. 가을엔 나무가 버림으로써 새 생명을 준비하는 지혜를 보며 스스로를 성찰해야 할 때이다. \n

『올팝으로 보는 세상』 - 民心은 天心

『올팝으로 보는 세상』 - 民心은 天心

데미스 루소스(Demis Roussos)는 이집트 출신의 그리스 가수로 동양적인 가사로 깊은 인상을 주는 가수다. 가사에서 사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봄, 여름, 겨울, 가을(Fall)순서로 하여 떨어뜨릴 Fall을 강조되어 정치권은 민심의 엄중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대통령지지율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대통령지지율

20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인 40%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53%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정평가(국정수행 지지도)가 문 대통령의 지난 대선 득표율(41.1%) 아래로 내려간 것도 처음이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한가위 보름달

『올팝으로 보는 세상』 - 한가위 보름달

\n혼기가 꽉 찬 자식들도, 취업 준비생들도, 학력고사 준비생들도 스트레스를 버리고, 시집은 물론 처가 사람들도 갑질을 버리고 둥실둥실 춤을 추며 어깨를 두드리는 한가위를 고대한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815

올팝으로 보는 세상 – 815

광화문 광장 촛불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거나 비난성명을 낭독할 게 아니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처럼 “We are the champions”를 떼창 하면 국제적인 울림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