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세계는 혼란기에 진입” - 덩샤오핑 따라하기로 중국남부 순방
베이징의 한 음식점 텔레비전에서 방영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습이다. 시 주석은 현재 중국 개혁·개방의 성지 광동성 순방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자신감과 미·중대립에서의 승리를 천명하면서 위기극복을 진두지휘 중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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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한 음식점 텔레비전에서 방영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습이다. 시 주석은 현재 중국 개혁·개방의 성지 광동성 순방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자신감과 미·중대립에서의 승리를 천명하면서 위기극복을 진두지휘 중이다. \n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 중 하나가 강 건너 불구경이다. 지금 태평양 건너 워싱턴에서는 트럼프대통령의 부화가 터져 화제다. 前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턴이 출판한 ‘그것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 주요내용이 언론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볼턴 보좌관은 "백악관 재임 기간 중 (대통령)재선 계산에 의해 추진되지 않았던 트럼프의 결정을 확인하기가 힘들다"고 폭로했다. 선거를 코앞에 둔 트럼프대통령에게 터진 또 하나의 악재다. CNN이 18일 보도한 내용 중 볼턴의 책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주석 부분이다.
1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적자규모는 85억유로(약 11조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추문이 밝혀졌다
여성을 성적도구로만 보는 남성에 대한 절망과 분노에 떠는 여성들은 행복할 수 없듯이 노동자들은 자신을 노동착취의 도구로만 보는 기업에 대해서는 분노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기업을 선택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사람 사는 방법이다. 그들이 그토록 비난하는 부패 기업에게 제 몫을 더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태도는 스스로를 창부로 전락시키는 꼴이다. 창부의 섹스가 행복할 리가 없다.
중국이 대국으로서 장기적인 비전과 명분으로 국가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설령 중국의 전략이 먹혀서 트럼프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실패한 것이다. 미국은 국가백년 대계관점에서 중국 첨단산업을 겨냥했고 , 중국은 트럼프 제거라는 외과수술적 관점에 국한했다. 길게 볼 때 누가 이길지는 재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것은 중국이 한국에 자행한 사드보복에 비견 되는 소아병적인 행태가 미국을 향한 정책에서도 노정 된 결과이다.\n\n중국과 미국의 이런 관점 차이와 국민의식 등이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일 것이다.\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