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에 집중하라...스타트업 대표 2명의 성공 레슨
창업을 꿈꾸는 스무살을 위해 뉴스웍스는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 두 명을 만나 창업 성공 팁 3가지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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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스무살을 위해 뉴스웍스는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 두 명을 만나 창업 성공 팁 3가지를 알아보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책으로 전혀 다른 용도의 품목을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은 입을 막는 마스크를, 서양인을 중심으로 항문 청결용 화장지를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수수께끼를 『코드 마케팅』 관점으로 분석하고, 남겨진 화두가 무엇인지 알아 본다. \n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미국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돈에 관한 스토리다. 돈을 번다는 것은 너무 뻔한 목표 같아 보여도 그 목표를 말로 표현하고 사업설명의 핵심으로 삼는 것은 늘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므로 건강 보조 용품을 판매할 때 단순히 “이 제품을 사용하면 당신의 건강관리에 유익하고 당신의 삶이 더 윤택해 진다.”라는 표현에서\n\n“이 제품을 사용하면 당신의 건강관리에 유익하고, 더 많은 시간을 일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더 윤택해지므로 당신과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해 진다.”\n\n라는 메시지로 수정보완 되어야 한다. 가족을 끌어 들임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명분을 부여함과 동시에 감정적인 반응을 촉발하게 하는 방법이다.\n\n
『코드마케팅』이 본 ‘킥스타터’는 스타트업계의 “등대”이다. 안전한 항해를 위해서는 "등대"가 표시하는 방향을 좌표로 삼아야 하듯이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서는 ‘킥스타터’의 생태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n\n
영화 카사블랑카 마지막 장면인 안개 자욱한 공항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입은 트렌치 코트가 영화 분위를 극대화시키고 결국 버버리 코트가 명품 브랜드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은 대표적인 스토리다.\n\n\n\n슬픈 이별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한다. 특히 잉글리드 버그만 같은 미인과의 이별은 더욱 더 아련하다. 어떻게 보면 비극적인 사건이 실려야 신문 판매 부수가 느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그것이 감정적 언어의 힘이다.
『코드 마케팅』에서 보는 미국인의 sex에 대한 인식코드는 역시 “생존”이다.
의 골드미스들은 여성들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고민하고 논의하며 행동한다. 남편과 함께 하는 가정, 어머니로서의 아이양육 그리고 자신의 일 등 세 가지 이다. 현대 여성의 공통분모를 다루면서 공감을 끌어 왔다. 그런 고민 가운데 이들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능동적으로 sex 파트너를 찾아 나서서 경험하며 심지어 서로 비교하고 토론 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그러한 과정을 거쳐 셋 중에 하나나 둘을 포기하거나 양보하면서 각자의 길로 가게 된다.
코드마케팅』 관점으로 보는 커피의 ‘인식코드’는 “각성”이다. 그리고 홍차의 ‘인식코드’는 “휴식”이다.
『코드마케팅』이 본 페르소나의 인식코드는 ‘동질’이다. 페르소나에게 사람의 개성을 부여하여 소비자에게 인간적인 접근을 함으로써 같은 생각으로 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쇼비지니스에서 첫 번째 단어를 강조하면 두 번째 단어는 저절로 따라 온다. 고급 승용차를 팔고 싶을 때 아름다운 여인과 고급 골프채와 함께 보여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통 티셔츠에 폴로 로고를 인쇄하면 값이 올라가는 것도 이런 이유다. 즉 어떤 물건에 걸 맞는 가치를 빌려 오고 싶을 때는 이미 가치가 확립된 물건 근처에 그것을 갖다 놓는다. 이런 근접성은 유사성을 암시한다.
랄프 로렌, 구치, 아르마니, 제프리 빈, 토미 힐피거, 페리 엘리스, 크리스천 디오르, 이브 생로랑 같은 고급 브랜드들이 자신의 이름과 로고를 브랜드로 만들었다. 이것이 『코드마케팅』이다.\n\n\n\n『코드마케팅』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브랜드 창출인 것은 오늘날에는 어떤 제품도 상업적 메시지로 함축된 브랜드와 결부되지 못하면 소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n\n
미국인의 ‘인식코드’는 첫째 생존을 위한 보수, 둘째 생존을 위한 파괴, 셋째 생존을 위한 파괴이다. 즉 ‘생존’이라는 ‘인식코드’가 미국인이다.\n\n\n\n인간에게 "생존"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코드 마케팅』관점으로 볼 때, 미국으로 수출 되는 제품은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전기나 밧데리로 작동되면서 몸에 부착되는 기구는 전자파 등의 위협으로부터 특별히 안전함이 입증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라돈침대'에서 '라돈베개'로 확산되는 상황은 비록 당혹스럽지만, 과학적이고 엄격한 처리로 신뢰를 받아 한국산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n\n
공급과잉시대에 우리는 세계에서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팔아야 한다.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이 미국에 없을 리 없고, 중국이 생산 못 할 이유가 없다. 완벽한 ‘레드오션’이다. 생존 방법은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소구점’을 찾아 제품을 팔아야 한다.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은 현지 국가의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개발은 기본이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한다. 21세기 시장은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가 아니다. 더군다나 문화트렌드는 SNS를 타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진화 한다. 늘 깨어 있으면서 따라가지 않으면, 아차 하는 순간 뒤쳐진다.\n\n그렇다고 스타트업이 만능일수는 없다. 그래서 팀이 필요하다.\n\n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에서 주식회사 굿먼데이는 49일간 약 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양 중이다. 1년 반 전 미국의 킥스타터에서 약 7억원의 크라우드 펀딩을 받은 동일한 제품이다. 다만 유난히 시간에 쫓기는 일본인 특성을 감안하여 당초 2분짜리 동영상을 45초로 줄여서 올렸다. 그 결과 미국과 일본의 인구비례로 볼 때 거의 같은 수준의 매출실적을 거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