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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독일·호주에 재정확대 통한 경기부양 권고

IMF, 한국·독일·호주에 재정확대 통한 경기부양 권고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의 재정흑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75%, 독일은 1.71%, 스위스는 0.33%다. 호주는 현재 0.2% 수준의 재정적자를 보이지만 앞으로 몇 년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4.26%, 중국의 재정적자는 4.81%다.\n\n\nWSJ은 "IMF가 보고서에서 이들 국가를 재정 부양책을 쓰는 것이 타당한 국가로 꼽았다"면서 "경제학자들이 이들 국가를 많은 부양책을 쓸 수 있는 상황인데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지목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세계은행(World Bank), 2019년 세계경제전망

세계은행(World Bank), 2019년 세계경제전망

세계은행 (WB)는 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하방요인(downside risk)이 증가하는 가운데, 2.9%로 전망하였다.\n\n이와 함께 WB는 국제무역과 제조업 활동이 약화되고 무역 갈등이 고조되었으며, 일부 신흥국들은 금융시장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n\n선진국은 2.0% 성장이 예상되며, 신흥‧개도국은 대외수요 둔화, 차입비용 증가, 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라 4.2%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