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빅터-휴고-그린

1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모순과 갈등 속에서 공감을 찾는 - 훈훈한 영화 『그린북』

모순과 갈등 속에서 공감을 찾는 - 훈훈한 영화 『그린북』

태생과 환경이 전혀 다른 이 두 사람의 인연은 음반제작사가 주관하는 돈의 미국남부지역순회콘서트에 운전기사(로드 매니저)로 토니가 발탁되면서 시작 된다. 이 때 음반제작사직원이 토니에게 『그린북』이라는 제목의 책을 준다. \n\n『그린북』은 우편배달부 출신인 빅터 휴고 그린이라는 흑인이 쓴 책으로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를 흑인이 여행 할 때 호텔, 레스토랑, 주유소 등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요령을 기술한 여행안내서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