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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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해제, 여름인 지금이 적기다.

방역 해제, 여름인 지금이 적기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단행 된 영국의 코로나 방역규제 전면 해제에 대해 보리스 존슨 총리는 "규제를 지금 해제하지 않는다면, 추운 날씨로 바이러스가 더 우세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문을 열어야 한다"면서 "지금이 적절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대선 음모론' 줄리아니는 변호사 면허 박탈, 트럼프는 ?

'대선 음모론' 줄리아니는 변호사 면허 박탈, 트럼프는 ?

사진은 지난해 대선은 세기의 사기이자 범죄였다라고 연설하는 트럼프 전대통령의 최근 모습이다. 이 연설 불과 이틀 전인 24일, 뉴욕주 항소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를 뒤집기 위해 거짓 주장을 펼쳤다는 이유로 줄리아니 전 시장의 변호사 자격을 정지했다. 정치인의 억지주장에는 눈감지만, 법조인의 거짓선동에는 엄격한 미국법원판결이라 관심이 간다.\n

날개없는 추락인가, 3만달러 지킬 것인가?

날개없는 추락인가, 3만달러 지킬 것인가?

비트코인은 밤새 3만 달러 저지선을 두고 공방 중이다. 한국시간 22일 밤 10시 30분에는 2만970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에는 ‘아이언 티타늄 토큰(타이탄·TITAN)’이 65달러에서 불과 몇 시간 만에 0.000000035달러로 폭락한 사례도 있어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

탄자니아도 비트코인 법정통화 추진

탄자니아도 비트코인 법정통화 추진

중남미의 엘살바도로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공식 채택하자 주변국들인 멕시코·콜롬비아 등 이 이를 따를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탄자니아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달러 경제권에서 소외된 빈곤국가들을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나비효과라며, 비트코인이 다시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어나니머스, 머스크에 응징 예고

어나니머스, 머스크에 응징 예고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일론 머스크에게 경고를 날렸다. 어나니머스는 익명의 구성원들이 비대칭 방식으로 활동하는 국제해커집단으로 정부의 부정부패, 인터넷 검열, 종교비리, 증오단체, 극단주의 테러세력, 공권력 남용 등을 주요 감시와 견제 대상으로 삼아왔다. 이번 경고가 머스크보다는 테슬라에 어떤 피해를 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스라엘, ’아이언돔’ 복구 위한 긴급 군사원조 美에 요청

이스라엘, ’아이언돔’ 복구 위한 긴급 군사원조 美에 요청

사진은 BBC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 헤즈볼라의 로켓공격을 막아내고 있는 장면으로 보도한 사진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열하루 동안 이어진 전투에서 아이언돔으로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대응했다. 이스라엘은 대공방어 시스템 ‘아이언돔’을 복구하고 정밀유도탄 등 공군에 필요한 무기를 사는 데 미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1조원에 달하는 긴급 군사원조 요청했다.\n

EU, 7월 1일부터 '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EU, 7월 1일부터 '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디지털 백신 여권’을 도입한다. 디지털 백신 여권을 소지하면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국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여름 휴가철 유럽 내 여행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80% 백신 접종, 中 베이징 - '집단면역 도시' 코 앞

시민 80% 백신 접종, 中 베이징 - '집단면역 도시' 코 앞

집단 면역은 일정 집단 구성원의 60~70%가 면역을 형성했을 때 감염병 확산이 중단되면서 면역이 없는 사람도 보호받는 상태를 뜻한다. 중국 수도 베이징의 18세 이상 주민 8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베이징이 곧 집단면역을 형성할 전망이라고 19일 뉴스웍스 통신이 보도한 이유다. 중국산 백신의 효능을 낮춰 잡아도 60% 면역 조건을 곧 넘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영국의 도전적인 코로나19극복 정책 – 끼고 산다.

영국의 도전적인 코로나19극복 정책 – 끼고 산다.

사진은 15일 영국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고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한 레스터시티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이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로 제한되어 왔던 일상 복귀 실험 일환으로 FA컵 결승전에 입장한 2만 1000명 관중들에게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하지 않도록 허용했다.

화석연료사용 전기로 가는 차로 성공한 머스크, 비트코인 배척이유가

화석연료사용 전기로 가는 차로 성공한 머스크, 비트코인 배척이유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가상화폐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전 세계적인 '코인 광풍'을 촉발시켰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갑자기 비트코인을 전기차 결제대금으로 받지 않겠다고 밝힌 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목요일 비트코인 가격이 49,300달러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이 14%, 도지코인이 20% 가까이 하락했다. 헷갈리는 머스크 발언에 실망한 테슬라의 주가도 동반하락했다.

기업이 우선인가? 정치적 리더십이 먼저인가?

기업이 우선인가? 정치적 리더십이 먼저인가?

화이자가 금년에만 코로나19 백신을 팔아 약 7조원의 세전이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특허의 한시적 유예는 아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EU, 6월부터 백신 접종 관광객 입국 허용

EU, 6월부터 백신 접종 관광객 입국 허용

\nEU는 다음 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서는 관광 목적 여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와 중국산 시노백 백신은 대상에서 일단 제외했다.\n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한다.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아내 멀린다 부부가 지난 27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감한다. 1987년 한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CEO로 또 한 사람은 MBA 출신의 제품 매니저로서 만난 이들은 1994년 하와이에서 결혼했었다. 지난 2000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한 이래 전세계 보건 시스템 지원과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결별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백신 특허권유예 본격검토 움직임

코로나19백신 특허권유예 본격검토 움직임

26일(현지시각) 미국 무역대표부(USTR) 캐서린 타이 대표가 화이자의 앨버트 최고경영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가루드 부회장과 백신 관련 지식재산권을 잠정 중단하는 문제 등을 화상으로 논의했다. 지난 14일 미국의 시민단체, 60명의 전직 국가원수, 100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코로나19백신 관련 특허권을 일시 유예할 것을 촉구한 데 따른 대응이다.

100% '태양광 전기차'로 하루 70㎞까지 달린다.

100% '태양광 전기차'로 하루 70㎞까지 달린다.

최근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는 차체에 태양광 패널(솔라루프)을 설치해 동력으로 이용하는 '태양광 동력 전기차'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테슬라도 눈독 들였던 태양광으로 달리는 전기차가 최초로 출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n

9.11테러 20주년, 아프간 미군 완전 철군

9.11테러 20주년, 아프간 미군 완전 철군

14일(현지시각)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참전 미군 병사들을 추모하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자리에서 ‘모든 미군과 연합군이 5개월 후인 9.11 테러 20주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AZ 이어 얀센도 혈전 부작용 - 어느 백신이 더 안전할까 ?

AZ 이어 얀센도 혈전 부작용 - 어느 백신이 더 안전할까 ?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까지 혈전 부작용 문제가 나타나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과 접종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얀센백센 600만 명분을 도입하는 우리나라도 11월 집단면역이 쉽지 않아 보인다. 문제는 같은 기술로 만들어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에서 혈전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두 백신이 동일 할 순 없다. 과연 어느 백신이 상대적으로 더 안전할까?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책 없는 우리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에 대책 없는 우리 정부

일본 정부가 13일 관계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중국 정부는 물론 국제환경단체와 일본어민들의 반발을 무시한 결과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와 캐나다 등이 무덤덤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사실상 일본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미국 성장률 6.4% 예측 - 38년만에 최고치

미국 성장률 6.4% 예측 - 38년만에 최고치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 미 경제성장률이 6.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983년 이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낙관적 전망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산,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급격한 경제 회복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도사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n

베이조스, 4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1위’

베이조스, 4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1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증시로 돈이 몰리면서 부자들의 부를 더 늘렸다. 2021년 기준 자산 10억 달러(약 1조1187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755명이 이름을 올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들의 총자산 규모는 513조1000억 달러(약 1경4655조원)로 집계됐다.

일본의 주 4일제 추진 - 코로나로 앞당겨질 새로운 노동 문화

일본의 주 4일제 추진 - 코로나로 앞당겨질 새로운 노동 문화

\n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1주일에 4일은 일하고 3일은 쉬는 ‘선택적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선택적 주 4일 근무제’는 주 5일 근무제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정규직 근로자 중 희망자에게 일주일에 3일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美바이든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 화끈한 경기부양책 공개

美바이든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 화끈한 경기부양책 공개

지난 10일 통과된 1조9,000억달러의 신종 코로나19 경기부양 법안에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로 2조2,5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패키지’를 공개했다. 도로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재건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 회복 속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두 번째 패키지도 이번 주 내로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법안에 필요한 예산은 총 4조달러(4,527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중국시장 지킬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중국시장 지킬 수 있을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9월 "2060년까지 탄소중립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원전 증설과 청정에너지 시설 등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 발언 후 반년이 지난 24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중국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많은 나라들이 실제로 이러한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중국의 미래가 멋질 것이라고 확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에 대해 CNN은 머스크가 중국에 아부했다고 24일 보도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전기차 보급 증가로 글로벌 휘발유 수요 이미 정점 지나

전기차 보급 증가로 글로벌 휘발유 수요 이미 정점 지나

전기차 보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휘발유 수요가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내놓은 ’2026년까지의 원유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이런 시각을 내놓았다.

미국 총 2천조원 경기부양안 – 금리상승으로 주가 하락 시킬 수도

미국 총 2천조원 경기부양안 – 금리상승으로 주가 하락 시킬 수도

미국의 1조9천억달러 규모의 미국 경기부양안 하원 통과가 전세계 경기회복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반면에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대규모 경기부양안이 미국내 소매매출을 급격히 끌어올리면 고용이 증대되고, 이에 따라 금리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테슬라 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이유가 여기 있다. \n

추락하는 게 무인우주선에 그친다면, 무슨 걱정하겠는가?

추락하는 게 무인우주선에 그친다면, 무슨 걱정하겠는가?

뉴욕 월가 주가결정 요인이 PER(Price Earning Ratio)이 아니라 PDR(Price Dreaming Ratio)이 된 데에는 일론 머스크 공이 크다. 2000년 기술주 버블붕괴 시에도 수익(Earning)이 아닌 비전(Vision)으로 평가된 미래가치가 결정적이었었다. 그 때 Vision이 Dream으로 한 걸음 더 나가 추상화 된 것은 버블 붕괴 위험이 현실화 되고 있는 불길한 조짐이다.

韓, 베트남전 성폭력 의혹 인정해야…英 의원 기고문 파문

韓, 베트남전 성폭력 의혹 인정해야…英 의원 기고문 파문

영국 현직 의원이 '한국은 베트남전 성폭력 의혹을 인정하라'는 기고문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듯 베트남전에서 자행된 한국군의 성폭력 의혹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n

앤서니 파우치 - “미국인들 2022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앤서니 파우치 - “미국인들 2022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명불허전(名不虛傳)’이 따로 없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44세이던 1984년,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된 후 37년간 전염병 예방과 치료를 이끌어온 81세 노병이다. 서슴치 않는 직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눈엣 가시였지만, 끝내 해고 하지 못했을 정도다. 그가 “미국인들은 2022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다”라며, 코로나19의 장기전을 예고했다고 22일 CNN이 보도했다.

ITC 판결에도 '끝나지 않는' LG-SK 배터리 분쟁…향후 행보는?

ITC 판결에도 '끝나지 않는' LG-SK 배터리 분쟁…향후 행보는?

3년째 이어진 LG와 SK의 배터리 특허 소송에 대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결은 LG의 승리로 끝났지만 두 기업 간 분쟁은 아직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美 대통령 거부권 행사, SK의 미국연방항소법원 항소, 당사자 간 합의 등 세 가지 방법을 예상하고 있다. 뉴스웍스 통신이 보도한 세 가지 방법들에 대한 장단점과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다.

기후재난 영화 `Tomorrow` 현실화 ?

기후재난 영화 `Tomorrow` 현실화 ?

사진은 “생각지도 못한 추운 기온이 텍사스의 에너지 생산 시설을 정지시켰다”는 17일 CNN보도 일부 장면이다. 기록적인 한파가 미국 남부 텍사스주까지 덮치면서 평소 영상 15도인 댈러스의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 3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을 기록하는 등 알래스카 보다 추운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함께 원유가격마저 상승시켰다. 이러다가 기후재난 영화 `Tomorrow`가 현실화되는 게 아닐까 두려움마저 든다. 과연 영화 시나리오 같은 일이 실제로 전개될 것인가?

백신효과 없는 변이 바이러스 또 발견

백신효과 없는 변이 바이러스 또 발견

예상한 대로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백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영국에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또 확인되면서 전세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법’보다 ‘밥’이 먼저다!

‘법’보다 ‘밥’이 먼저다!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LG와 SK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정 결과를 뒤집어달라고 요구했다. ITC판정대로 SK가 패하면, 사진과 같이 조지아 주에 건설 중인 SK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 타격을 입게 되고, 결과적으로 2,600개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진다는 이유에서이다. 말하자면, “법은 법이고, 먹고 사는 건 현실”이라는 것이다.

5인 이상 집합금지 풀릴 날 오고 있다는 희망의 봄소식

5인 이상 집합금지 풀릴 날 오고 있다는 희망의 봄소식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비대면 설날연휴가 시작 된 10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주 대비 17% 감소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백신접종 등으로 감염자 수가 4주 연속 감소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의 무서운 기세 속에서 나온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릴 날이 다가 오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n

코로나19덕으로 최고실적 아마존, 승진잔치

코로나19덕으로 최고실적 아마존, 승진잔치

아마존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순이익은 2배 늘어난 72억달러로 신기록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영업이익이 35억6000만 달러로 전체 영업이익의 52%에 달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덕으로 최대실적을 올렸지만 실속은 AWS가 차지했다. 모든 실적에는 논공행상이 따른다.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오는 3분기 최고경영자(CEO)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차기 CEO는 AWS(아마존웹서비스) 책임자 앤디 재시(53)가 승진한다.

중국 정부의 고민, 탁상공론 정책 실패 ③

중국 정부의 고민, 탁상공론 정책 실패 ③

중국 창사에서 열린 단체 결혼식에서 한 커플이 화할 화(和)자에 지문을 찍는 모습이다. 和자에 방점을 둔 것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결혼은 당사자 문제만이 아니다. 당사자 집안, 더 나아가 사회전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아파트가격을 끌어올린 탐욕은 결혼을 사랑보다 조건이 우선시되도록 변질 하는데 기여했다.

중국 정부의 고민, 혼전 성관계와 동거로도 만족 ②

중국 정부의 고민, 혼전 성관계와 동거로도 만족 ②

피임과 낙태가 폭넓게 보급되면서 중국의 젊은이들은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 밖에서 로맨틱한 관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동거와 혼전 성관계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진 것도 예전과 다른 점이다. 결혼만이 유일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중국 정부의 고민, 결혼도 출산도 기피하는 밀레니얼 세대 ①

중국 정부의 고민, 결혼도 출산도 기피하는 밀레니얼 세대 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결혼하는 중국인은 2013년 2380만 명에서 불과 6년 만인 2019년 1390만 명으로 41%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32만 2천 8백 건에서 23만 9천 2백 건으로 25.9% 감소했다. CNN이 30일 보도한 중국의 혼인감소 이유를 3회에 걸쳐 연재하여, 같은 문제에 봉착한 우리의 해답을 찾는 기회를 가져본다.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 서명하던 날 중국에선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 서명하던 날 중국에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위해 미국산 제품·서비스를 우선 구매한다는 내용의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제품 구매 우선 방침을 재확인했다. 취임 직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노선을 줄줄이 뒤집는 상황에서 대 중국 강경 무역정책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같은 날 중국 방역당국은 톈진의 한 물류업체 창고에 보관 중인 미국산 수입 맥주 포장 상자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여름휴가 - '백신여권' 등장 할까?

코로나19 여름휴가 - '백신여권' 등장 할까?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한 영국에 환자가 늘어나자 백신 효용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가 현실로 다가왔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여행 산업은 전년도보다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관광이 주요 산업인 국가들과 관련기업들이 ‘백신여권’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나 WHO는 입장은 모호하다. 백신 접종이 없는 사람들이 2류 시민으로 취급되는 결과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WHO의 고담준론이 과연 합당한지 의문이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덜 하버드 교수는 뭐라고 할까 묻고 싶다.

홍콩 당국, 봉쇄 피해 주민 보상은 없고 재개발은 해야

홍콩 당국, 봉쇄 피해 주민 보상은 없고 재개발은 해야

홍콩당국이 지난 주말 주거환경이 열악한 200여개 건물을 봉쇄하고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일요일 오후 현재까지, 7,000여건의 검사로 76명의 새로운 환자를 찾아냈다. 그러나 봉쇄전 이미 수천명의 사람들이 빠져나가 실효성이 우려된다. 한편 고위 당국자는 인구 과밀이 감염에 취약하다며 도시 재개발을 통한 도시 재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환영, 상승 랠리 펼친 뉴욕과 세계증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환영, 상승 랠리 펼친 뉴욕과 세계증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장중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증시 마감 10분 전 백악관에 입성했다. 그 시간 동안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랠리를 펼쳤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전세계 증시가 상승했다. 바이드노믹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유감없이 표출된 것이다.

중국, 베이징 인근에 4천명 규모 격리 수용소 건설

중국, 베이징 인근에 4천명 규모 격리 수용소 건설

사진은 중국 수도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는 허베이성(河北省)의 수도 스자좡市 외곽에 건설 중인 코로나19 격리시설이다. 이 격리 수용소는 4,160개의 조립식 객실로 건설 된다. 각 객실은 18㎡(약 5.5평)로, 화장실과 샤워실, 책상, 의자, 침대, 와이파이, 텔레비전 등이 갖춰진다.\n

한인 거주 가장 많은 LA카운티(광역시),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

한인 거주 가장 많은 LA카운티(광역시),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

뉴스웍스 통신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전체 인구의 10%에 육박하는 숫자다. 미국의 카운티 가운데 누적 감염자가 100만명을 넘긴 것은 LA카운티가 처음이다. LA 카운티에 인접한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하여 인근 카운티에 40만여 명의 한인이 살고 있는 중이다. \n

코로나19 경기 침체 - 초고층 빌딩 신축 20% 감소

코로나19 경기 침체 - 초고층 빌딩 신축 20% 감소

높이 200m 이상 빌딩은 초고층빌딩으로 분류 된다. CNN이 ‘고층 건물 및 도시 주거 위원회(CTBUH)’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에서 신축 된 초고층 건물의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불황의 여파다. '마천루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초고층 빌딩이 올라서면 경기가 나빠진다는 말이다. 요즘 실리콘 밸리의 유수한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기회로 재택근무를 늘리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산 가격이 저렴한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롯데타워 신축 전후 온갖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보다 더 높은 마천루를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일이다.

도쿄올림픽 취소되면, 47조원이 넘는 손실 예상

도쿄올림픽 취소되면, 47조원이 넘는 손실 예상

지난해 7월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었던 도교올림픽 개최에 경고등이 켜졌다. 올림픽 개최 강행에 부정적인 여론도 80%에 달한다. 문제는 만약 올림픽이 취소되면, 경제적 손실이 4조5000억엔(약 47조3000억원)이라는 것이다. 일본이 코로나19로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n\n

바이든의 ‘블루웨이브’ 제1탄 – 2082조4000억원(1조9000억달러)

바이든의 ‘블루웨이브’ 제1탄 – 2082조4000억원(1조9000억달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로 인한 1조9000억달러(약 2082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부양안인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을 확정해 14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안했다. 부양안에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확대, 코로나19 방역 지원, 최저임금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확산 – 변종 바이러스 확산과 중국 춘제(春节)에 달렸다.

코로나19 확산 – 변종 바이러스 확산과 중국 춘제(春节)에 달렸다.

변종 바이러스가 두려운 것은 전파력이 높다는 데 있다. 영국 공중보건국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력이 30~50% 높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 1월 2일 사이 영국 런던의 코로나 확진자 80%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는 게 그 증거다. 변종 바이러스 출현에 오는 28일부터 40일간 30억여 명이 이동할 중국 춘제가 향후 코로나확산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돈 많이 푼다는 ‘바이드노믹스(Bidenomics)’

돈 많이 푼다는 ‘바이드노믹스(Bidenomics)’

미국 의회가 시위대의 의사당 건물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를 극복하고, 7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인증했다. 의회의 절차가 완료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비로소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민주당 정강에 바탕을 두고 경제에 대한 정부 역할 강화가 핵심인 ‘바이드노믹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장은 민주당 로고 컬러인 푸른색을 파도에 붙여 ‘블루웨이브(BlueWave)’로 명명했다. 돈이 흥청망청 풀릴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명칭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끝이 없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끝이 없다.

1998년 창립한 구글(Google)의 초기 사훈은 ‘사악하지 말자(Don’t be evil)’였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뜻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 접수된 입사 지원서만 33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재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신의 직장’이기 때문이다. 그런 회사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n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사망위험 최대 80% 낮춰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사망위험 최대 80% 낮춰

영국 리버풀대학 연구팀이 14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한 결과, 구충제로 쓰이는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사망위험을 최대 8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버멕틴은 1981년 선충·림프사상충·이·옴 등 기생충을 구제하는 약으로 처음 개발됐다. 이 약을 개발한 갬벨과 사토시는 기생충 감염질환을 극복한 공로로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하기도 했다.

일안하고 빈둥대며 스마트 폰이나 만지작거리는 중국 Z세대의 직장문화

일안하고 빈둥대며 스마트 폰이나 만지작거리는 중국 Z세대의 직장문화

‘Touching fish(물고기 만지기)’라는 말은 중국 Z세대들이 직장에서 스마트폰이나 만지작거리며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풍조를 말한다. 이 말의 어원은 "흙탕물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게 한다"는 중국 속담에서 왔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한 사람이 수초에 족대를 대고 있으면, 반대편에서 여러 사람이 흙탕물을 일으켜 수초 밖으로 물고기를 모는 데서 유래한 속담이다. \n

비트코인 그리고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비트코인 그리고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비트코인에는 2017년 12월 2만 달러를 넘는 광풍을 일으켰다가 3개월 후에는 3000달러 대까지 폭락한 흑역사가 있다. 그 후 33개월만인 2021년 1월 3일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3만 3천 달러를 넘겨 10배가 넘게 상승했다. 이런 비트코인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가치를 보장하지 않는다. 반면에 ‘디지털 화폐’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화폐로 가치가 보장된다. 이런 장점을 살려, 중국정부는 디지털 위안화를 미래의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해 국력을 결집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도 중국정부의 디지털 위안화 세계화 전략에 회사를 송두리째 빼앗길 위기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

사진은 코로나 이후의 미래 휴양지를 상상한 건축 디자인이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기둥에 의해 조립되고 지지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해양 생물과 함께 공존 가능하다.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움을 하는 가운데, 건축가들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게 함께 모이게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다.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The Shape of Things to Come" 전시회에서는 나이트클럽에서부터 레스토랑, 주택,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건축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백상어 그렉 노먼, 코로나 병생체험 공개

백상어 그렉 노먼, 코로나 병생체험 공개

그렉 노먼은 특유의 공격적인 코스 공략스타일로 얻은 ‘위대한 백상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사진은 지난 12월 20일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칼튼GC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그러던 그가 불과 며칠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후 입원한 병상 모습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트럼프의 막판 몽니가 민주당으로부터 지지받는 이유

트럼프의 막판 몽니가 민주당으로부터 지지받는 이유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가 새겨진 모자다. 최근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모자를 기꺼이 쓰겠다고 나섰다.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 중인 ‘코비드 경기부양법안’ 때문이다.

타산지석 -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스텝 꼬인 日本

타산지석 -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스텝 꼬인 日本

지난 9월 출범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내각은 감염 확산 방지와 경제 살리기,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초점을 맞춘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최근 들어 확진자가 매일 2000명 넘게 쏟아지면서 두 달 새 확진자 수가 2배로 불어나. 누적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영국 런던 등 남동부에서 ’코로나 변종’ 확산

영국 런던 등 남동부에서 ’코로나 변종’ 확산

15일 뉴스웍스통신이 BBC를 인용하여, 런던 등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 60곳 정도에서 1000건 이상의 코로나 변종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변종이 최근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확진자 폭증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수준인 3단계를 발령했다.

中 숙원, 위안화 국제결제통화 - 디지털위안화로 노린다.

中 숙원, 위안화 국제결제통화 - 디지털위안화로 노린다.

‘디지털 화폐’는 실체 없이 전자 장부에 숫자로만 존재하는 통화를 말한다. 가상 화폐 ‘비트코인’과는 엄연히 구분된다. 비트코인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가치나 지급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면 디지털 화폐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화폐여서 은행에서 교환할 수 있다. 지난 주말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닷컴이 온라인쇼핑몰 중 처음으로 디지털 위안화 결제에 성공했다. 달러화 패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중국 정부의 계획이 구체화 되는 모습이다. \n

코로나시대, 관광 뉴노멀 -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은 편한 곳

코로나시대, 관광 뉴노멀 -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은 편한 곳

사진은 장화모양의 이탈리아 반도 발등부분에 위치한 Tropea시의 모습이다. 영웅 헤라클레스가 만들었다는 신화가 전해진다. CNN은 10일 코로나 대유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관광산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반화되면서, 이탈리아의 숨겨진 여행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n

트럼프, 中 전인대 부위원장 14명 전원 무더기 제재

트럼프, 中 전인대 부위원장 14명 전원 무더기 제재

뉴스웍스 통신은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하여,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 일괄제재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과 직계 가족은 미국 방문이 금지되고,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며,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전인대는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며 상무위 부위원장은 국회 부의장 급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직접 발표한 제재이유는 홍콩민주화 시위 탄압에 대한 응징이다. 비록 트럼프 정권은 물러나지만, 바이든 정부가 쉽게 되돌릴 수 없도록 쐐기를 박고 낙인을 찍은 것이다.

코로나19 문화혁명 - 인도 전통 혼례마저 작은 결혼식으로

코로나19 문화혁명 - 인도 전통 혼례마저 작은 결혼식으로

인도의 결혼 산업은 매년 약 500억 달러의 가치로 추산되며 세계 최대 규모다. 최근 코로나19가 인도를 휩쓸면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당국의 감시아래 축소된 방식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는 인도 특유의 대규모 결혼식이 성대히 부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에서 결혼이라는 의식은 단지 사랑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결혼식은 미래에 대한 투자, 종교적인 행사,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CNN의 7일 보도를 따라가 본다.

트럼프와 차별 위한 바이든의 여성우대

트럼프와 차별 위한 바이든의 여성우대

사진은 바이든 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된 젠 샤키(Jen Psaki)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이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29일 차기 정부 백악관 공보팀 고위직 7명 전원을 여성으로 임명했다. 정치전문가들은 ‘백인 남성’ 위주였던 트럼프 행정부와 비교되게 바이든 정부는 여성들을 많이 임명하고 있다고 분석 중이다.

코로나19 후유증 – 직장 잃은 여성들 자살로 내몰린다.

코로나19 후유증 – 직장 잃은 여성들 자살로 내몰린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일본의 유명 여성프로레슬러 기무라 하나, 지난 5월 22세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일본 정부 통계에 따르면, 10월 일본인 자살 건수는 2153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비해 코로나19 총 사망자 수는 2,087명이다. 자살이 코로나19 사망보다 더 많다. 이런 현상은 2020년 내내 지속됐다. 문제는 여성 자살률이 큰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CNN이 29일 심층보도했다.

'레몬차'신세 美경제 구원투수로 - 옐런 전 연준의장, 재무장관 등판

'레몬차'신세 美경제 구원투수로 - 옐런 전 연준의장, 재무장관 등판

독일 국민차 비틀(Beetle)은 1938년 출시된 후 2019년 마지막 생산을 마치고 단종 될 때까지 지구촌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차량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1965년에 생산된 레몬 색깔 차량에서 유독 잦은 고장이 발생했다. 이때부터 미국인들에게 레몬은 결함 있는 중고차를 지칭하는 은어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미국경제는 사실상 ‘레몬차’신세다. 그 구원투수로 앨런 전 연방준비제도(FRB)의장이 등판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녀의 남편은 ‘레몬시장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신기록 달성한 한국 증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신기록 달성한 한국 증시

23일은 방역당국에 의해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발표로 실물경제가 골목상권부터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코스피지수는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더니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598.19(2018년 1. 29)를 가볍게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주가 급등 주역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 주도로 실물경제와 반대로 가는 자본시장 활황에 대한 의문을 CNN의 23일 보도로 풀어본다.

권력은 쥐고 있을 때 휘두르는 것? - 퇴임 후 면책특권법 밀어붙이는 푸틴 대통령

권력은 쥐고 있을 때 휘두르는 것? - 퇴임 후 면책특권법 밀어붙이는 푸틴 대통령

러시아 의회 하원인 두마(Duma)가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퇴임 후 형사 기소를 면하게 하는 법안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런 법도 있나 싶지만, 권력자의 위선적인 명분 없는 솔직함이 차라리 떳떳해 보인다. 그러나 역사는 어느 결정적인 순간에는 ‘법보다 민심이 먼저’라고 가르친다.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는 경구도 이럴 때 쓴다.

바이든 당선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원치 않는다”

바이든 당선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원치 않는다”

내년 1월 퇴임 후 면책 특권을 잃는 트럼프 대통령은 탈세 및 보험·금융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과 관련한 명예훼손 소송들은 별개다. 이런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셀프사면설과 함께 바이든 측과 사면을 딜 중이라는 소문마저 나오는 중이다. 17일 NBC 방송은 바이든 당선자가 통합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 수사를 원치 않는다고 보도했다. 특히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다르게 법무부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과연 ... \n

“은행이 전당포”라는 마윈 발언에 폭발한 시진핑 주석 – 그들 보다도 못한 정부여당의 최고금리 찔끔 인하

“은행이 전당포”라는 마윈 발언에 폭발한 시진핑 주석 – 그들 보다도 못한 정부여당의 최고금리 찔끔 인하

시 주석이 마윈에게 화가 난 것은 지난 8월 20일 중국정부가 코로나19에 힘든 기업들을 위해 연 24%와 36%였던 민간대출금리 상한선을 연 15.4%로 낮추는 노력 등을 간과한 데 있다. 최근 우리 집권여당도 최고금리 연 24%를 낮추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현행 24%에서 10%대로 내리면 금융기관이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 대출을 해주지 않아 그들이 불법·사금융시장으로 밀려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껏 3~4%포인트 인하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말’인지 ‘망아지’인지 어처구니없는 궤변에 요설이다.

미국 법무부 검사의 항명사태 – 우리에겐 他山之石(타산지석)

미국 법무부 검사의 항명사태 – 우리에겐 他山之石(타산지석)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불과 2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국방장관을 경질한 이유가 나왔다. 선거패배에 따른 분풀이가 아닌 본격적인 선거불복 준비 작업이라는 설이다. 국방장관에 이어 FBI, CIA 국장 등을 경질하여 내부결속을 다진 후 법무부 장관을 시켜 부정선거를 수사 한다는 것이다.

바이든 랠리 – 언제까지 지속될까?

바이든 랠리 – 언제까지 지속될까?

지난 밤 뉴욕증시, ▲다우존스산업지수는 834.57포인트, 29,157.97로 마감되며 6월5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인 2.9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7% 오른 3,550.5에 마감됐다. 반면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3% 하락한 11,713.78을 기록했다. 미국대통령 당선인 확정 때마다 주식시장에 훈풍이 분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부시랠리, 오바마랠리, 트럼프랠리 등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인이 결정되고 난 후에는 어김없이 뉴욕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전세계 증시에 훈풍이 불어왔다. 이런 기대감을 반영하여 S&P500지수는 미국대선을 치른 지난주 7.3% 올랐고, 나스닥100지수는 9.4% 뛰었다. 태평양을 건너 코스피에도 훈훈한 기운이 역력하다. 9일 코스피는 연중 최고점을 경신해 2447.20에 장을 마쳤다. 바이든랠리는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거리로 나선 폴란드 여성들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거리로 나선 폴란드 여성들

낙태법강화에 반대하는 폴란드 시위대가 성당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라며 CNN이 보도한 사진이다. 바르샤바를 비롯한 폴란드 주요 도시에서 수만명의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내 자궁은 당신의 놀이터가 아니다' ▲'정부를 낙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심지어 일부 시위대는 불법적인 낙태 수술 도구로 사용하는 철제 옷걸이를 손에 들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엄청난 신규환자 발생에 비해 사망률은 낮아졌다 ?

코로나19 재확산, 엄청난 신규환자 발생에 비해 사망률은 낮아졌다 ?

왼쪽 도표는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영국의 코로나19 신규환자를 오른쪽 도표는 사망률을 표시한다. 한눈에 볼 수 있듯이 최근 늘어난 환자 수에 반해 사망률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CNN은 28일 보도를 통해서 ①지난여름 동안 젊은 층 감염자가 늘어났다는 점, ②의료진의 환자치료 노하우 향상 등이 거론 되지만 ③초기 환자 수 통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었을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n

중국 당국, 코로나방역 이유로 무슬림 집단거주지 과잉봉쇄 논란

중국 당국, 코로나방역 이유로 무슬림 집단거주지 과잉봉쇄 논란

사진은 한때 고대 실크로드의 경제·문화 중심지였던 카슈가르 전경이다. 무슬림 소수민족인 1,100만 위구르족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대대적인 보안과 종교단속에 시달려 왔다. 미 국무부는 최대 200만 명의 위구르족과 다른 이슬람 소수민족들이 수용소에 구금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26일, CNN에 따르면 중국당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과잉 방역조치로 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고 한다.

할머니가 치켜든 '가운데 손가락' 흑역사

할머니가 치켜든 '가운데 손가락' 흑역사

사진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독일 베를린 관광당국이 게재한 공익광고다. "가면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코로나 규칙을 준수 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꽃무늬 마스크 여성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려 확실한 광고효과를 거뒀다.

미국 밍크사육농장에서 코로나 감염으로 1만 마리 떼죽음 - 사람으로의 전염은 ?

미국 밍크사육농장에서 코로나 감염으로 1만 마리 떼죽음 - 사람으로의 전염은 ?

수달과 함께 고급가죽으로 유명한 밍크가 미국 사육농가에서 사람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돼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감염된 밍크는 호흡곤란 등 사람과 비슷한 증상을 겪다 하루 만에 죽는데 특히 나이든 밍크의 피해가 크다고 알려졌다. 미국 당국은 밍크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는 없다고 하지만, 지난 1월 중국 연구진은 이미 밍크를 중간숙주로 의심 한 바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IMF, 공공투자 확대로 실업구제 강조 – 저금리 찬스 활용 ‘적자재정’ 독려

IMF, 공공투자 확대로 실업구제 강조 – 저금리 찬스 활용 ‘적자재정’ 독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 경제 충격 극복을 위해 각국 정부가 적자재정을 통해서라도 공공투자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던 기존 입장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특히 신규공공사업을 검토한다며 시간낭비 하지 말고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부터 시작하라며, 실업구제가 무엇보다도 시급함을 강조했다.\n

日本 새 내각 ‘우로봐’ – 국방상에 아베 前총리 친동생 기시 노부오(岸信夫)

日本 새 내각 ‘우로봐’ – 국방상에 아베 前총리 친동생 기시 노부오(岸信夫)

아베 총리사임 발표 뒤 자민당 내각지지율이 치솟았던 이유는 변화를 촉구하는 여론이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의 통치철학을 승계한 스가 정부는 이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총재는 당선사에서 개혁을 언급했지만, 족탈불급이다. 16일 출범하는 신임 내각에 △아베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 의원이 방위상으로 또한 2인자인 관방장관에도 아베 총리의 최측근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이 내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비공개 덤핑으로 홍콩內 알짜 부동산 매각

미국, 비공개 덤핑으로 홍콩內 알짜 부동산 매각

사진은 미국 정부가 홍콩주재 총영사 직원 숙소로 사용 중인 홍콩 쇼손힐 로드 소재 다층 저택 6채 전경이다. 건축면적이 9만평방피트(2528평)인 이 건물은 25억6000만 홍콩달러(3억3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SCMP는 매각과정이 비공개였다는 점과 매각금액이 시가보다 20% 낮은 가격이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이 홍콩 부동산을 비밀리에 덤핑으로 파는 이유가 脫홍콩 신호탄이라는 견해다.

폭력시위로 반전 기회를 얻은 지독히도 끈질긴 트럼프

폭력시위로 반전 기회를 얻은 지독히도 끈질긴 트럼프

인구의 3.5%가 참여한 사회운동은 실패할 수 없다고 한다. 시위가 비폭력일 경우에는 성공 가능성이 2배는 더 높아진다. 연일 계속 되는 미국폭력시위가 민주당 바이든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시위대의 폭력과 약탈 장면에 TV시청자들이 우려하는 반면 법과 질서를 강조하는 트럼프대통령의 메시지가 회생의 기반이 되고 있다.\n

트럼프의 기발한 산법 - 폭력시위 확산 될수록 대선에 유리

트럼프의 기발한 산법 - 폭력시위 확산 될수록 대선에 유리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의 폭력성을 연일 부각시키며 11월 대선의 핵심 지지층인 백인 보수 유권자를 결집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JP모건은 “평화시위가 폭력시위로 변질되면 5∼10%포인트 정도의 지지율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넘어간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트럼프의 행동이 폭력 시위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사진은 시위대로 피해 입은 100년 된 카메라 판매점 주인이 자신의 파괴된 가게를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사진 찍기를 거절하자 前 주인과 대화하는 장면이라며, CNN이 보도한 사진이다.

먼저 맞은 매가 약이 됐나? - 중국, 코로나 백신 이미 접종 중

먼저 맞은 매가 약이 됐나? - 중국, 코로나 백신 이미 접종 중

全세계가 코로나 재확산 공포로 위축되는 가운데 중국의 행보가 과감하고 놀랍다. 사진은 코로나 발생지 우한에서 있었던 지난 15일 수상파티 모습이다. 수천 명이 거리 두기나 마스크도 없었다. 더구나 이 행사에 이은 7일간 맥주 축제에 1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런 자신감 넘친 행보와 함께 중국은 이미 지난 7월부터 의사들과 국경 근무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24일 CNN이 보도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 최대 석각대불 침수위험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 최대 석각대불 침수위험

사진은 쓰촨성 레산시에 있는 레산 대불이다. 민장 강가의 불그스름한 절벽에 71m 높이의 거대한 마애석불로 당나라 시대인 서기 713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세계 최대 석각대불이다. 199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 석불이 최근 중국 양쯔강 상류지역의 홍수로 인해 발이 물에 잠겼다.

트럼프-김 위원장 주고받은 '러브레터‘ 25장 개봉박두

트럼프-김 위원장 주고받은 '러브레터‘ 25장 개봉박두

사진은 13일 CNN이 단독 보도한 밥 우드워드가 곧 출간할 트럼프 관련 책 Rage(분노)의 표지이다. 이 책에는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25장의 서신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밥 우드워드는 1973년 워싱턴포스트(WP) 기자로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해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을 낙마시킨 바 있으며, 현재는 WP 부편집장이다.

美, 中과 무역 전쟁이어 림팩 해상훈련으로 중국해안 봉쇄

美, 中과 무역 전쟁이어 림팩 해상훈련으로 중국해안 봉쇄

대만해협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넘어 중국해안 봉쇄망을 위한 림펙 훈련이 미국의 주도도 17일부터 시작된다. 중국을 압박하는 이 훈련에 대응하여 중국은 대만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하이난섬 인근 둥사(東沙)군도 상륙훈련을 이달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대선가도 트럼프 승부수 – 잘 나가는 중국 IT기업들 손발 자른다.

대선가도 트럼프 승부수 – 잘 나가는 중국 IT기업들 손발 자른다.

대선가도의 트럼프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졌다.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미국내에서 잘 나가는 중국 IT기업들의 손발을 잘랐다. 명분은 그렇지만 실익은 당연히 미국 기업에 돌아간다. 중국기업들의 급격한 시장 잠식에 위협 당하는 민주당기반의 실리콘밸리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분위기다.

실리콘 벨리로부터 박수 받는 - ‘마이웨이’ 전략 트럼프 대통령

실리콘 벨리로부터 박수 받는 - ‘마이웨이’ 전략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역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중국 기업 틱톡을 제대로 견제하는 행정명령서에 3일 서명하면서다. 명령서에 의하면 틱톡이 9월 15일 전까지 미국 회사에 팔아야만 미국 내에서 영업이 가능하다.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인수협상을 진행하던 마이크로소프트(MS)로서는 비단길을 깔아 준 트럼프가 고맙지 않을 수 없다. 반면에 틱톡으로서는 제값받기는 고사하고 협상 시한에 쫓기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비록 막무가내식이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이런 대통령을 가진 미국인들이 부럽다.

트럼프, 가짜 뉴스 트윗 - 트위터는 계정 폐쇄 조치로 강력 제재

트럼프, 가짜 뉴스 트윗 - 트위터는 계정 폐쇄 조치로 강력 제재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들은 거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된다"는 가짜뉴스를 SNS에 올렸다는 6일 CNN보도 장면이다. 같은 게시물에 대해 페이스북은 가짜라며 삭제하는 데 그친 반면, 트위터는 보다 강경하게 규제했다. 우선 게시물을 숨김 조치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고, 트럼프가 스스로 지을 때까지 트위터 사용을 할 수 없도록 계정폐쇄 조치했다.

일본의 로봇 스타트업, 8개 언어로 소통 가능한 스마트 마스크 발명

일본의 로봇 스타트업, 8개 언어로 소통 가능한 스마트 마스크 발명

사진 속의 마스크는 흰색 플라스틱과 실리콘으로 만들었다. 이 마스크는 블루투스 기술로 착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다. 마스크는 착용자의 목소리를 일본어와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8개 국어로 번역하여 증폭 할 수 있다.

日本, 애완견도 코로나 감염

日本, 애완견도 코로나 감염

사진은 지난 2월 7일 베이징의 한 여성이 보호 마스크를 쓴 자신의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3월 초에는 SCMP가 홍콩 애완견 코로나 감염 사건을 보도해 더 유명해진 사진이 다. 당시 일부 홍콩 견주들은 애완견과 고양이를 내다 버리는 일이 있었다. 3일 일본의 누적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애완견이 코로나19에 전염된 사례가 확인됐다.\n

“집안에서도 마스크 써야” - 美백악관 코로나19 TF조정관

“집안에서도 마스크 써야” - 美백악관 코로나19 TF조정관

\n미국의 코로나사태가 통제 불가능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백악관 TF 조정관인 데보라 벅스 박사가 2일(현지시간) 경고하면서 모든 주정부가 동일한 기준으로 방역체계를 도입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CNN이 보도했다.\n

코로나환자 급증 홍콩, 두 가지 큰 이유 - ①음식점 식사 ②아파트 화장실

코로나환자 급증 홍콩, 두 가지 큰 이유 - ①음식점 식사 ②아파트 화장실

사진은 홍콩 시민이 코로나19 예방조치인 ‘음식점에서의 식사 금지’로 주문한 음식을 테이크아웃한 모습이다. 홍콩당국은 모든 음식점에서의 식사를 허용한 결과 환자가 급증한 이유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 된다. 이웃과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는 극빈층은 음식을 조리할 주방도 없다. 특히 WHO도 인정한 코로나 비말 전파는 아파트 화장실 층간 전염으로 치명적 확산 경로가 될 수 있다.

러시아 깜짝 발표 - 8월 10일 이전 코로바 백신 나온다 !

러시아 깜짝 발표 - 8월 10일 이전 코로바 백신 나온다 !

러시아가 8월초 코로나 백신개발을 끝낼 계획이라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 영국 등의 백신개발 레이스에 갑자기 러시아가 선두로 치고 나온 것이다. CNN은 백신개발의 지나친 속도 경쟁으로 러시아백신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을 수 있다며 우려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군인들을 백신시험에 참여시켜 속도가 빨라졌다고 해명했다. 사실이라면 강력한 푸틴 리더십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백신’ 나온다면 트럼프 대선 역전 가능할까 ?

‘10월 백신’ 나온다면 트럼프 대선 역전 가능할까 ?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27일(현지시간) 화상 기자회견에서 “모더나 백신은 새로운 기술이고, 백신의 안전성에 특별히 우려하지 않는다”라며 “모더나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는 10월까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11월 대선전 백신이 출현한다면 대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美정가의 촉각이 분주하다고 CNN이 보도했다.\n

日에 이어 獨도 ‘G7에 한국, 러시아 참여 반대’

日에 이어 獨도 ‘G7에 한국, 러시아 참여 반대’

올해 9월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러시아와 한국 등을 참여시키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일본에 이어 독일이 반대 의사를 내놓았다. \n

재선 가도 불리한 트럼프, 마스크 착용으로 입장 바꿔

재선 가도 불리한 트럼프, 마스크 착용으로 입장 바꿔

그동안 ‘노(No) 마스크’를 고수해 오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입장 변화에 대해 CNN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선 캠페인이 위태로워진 점을 뒤늦게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효과 100% 코로나19 백신 – 빠르면 9월 영국에서 나온다.

효과 100% 코로나19 백신 – 빠르면 9월 영국에서 나온다.

1천 년의 역사에 빛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투약 받은 이들에게 100% 항체가 생겼다.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세계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모더나보다 먼저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해 이르면 올해 9~10월 백신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미군 감축, 美공화당도 반대 - 중국 견제 필요

주한미군 감축, 美공화당도 반대 - 중국 견제 필요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 방안을 백악관에 제시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직후 미국에서 의회를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 감축이 중국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진은 2018년 11월 빈센트 브룩스 대장의 뒤를 이어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사진 왼쪽)이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장면이다.

中 2분기 깜짝 플러스 성장 - 1분기에 비해 11% 포인트 성장한 ⇧3.2%

中 2분기 깜짝 플러스 성장 - 1분기에 비해 11% 포인트 성장한 ⇧3.2%

지난 1분기에 코로나19 충격으로 - 6.8%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중국이 2분기에는 + 3.2% 성장으로 돌아섰다. 1분기에 비해 11% 포인트 성장한 깜짝 실적이다. 반면에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5월에 예상한 - 0.2%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n

뉴욕타임즈 “홍콩 본부” 서울로 탈출

뉴욕타임즈 “홍콩 본부” 서울로 탈출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홍콩 보안법이 시행으로 ”불확실성” 높아졌다는 이유로 홍콩 주재 디지털 뉴스본부를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n

日本 방위백서 - "북핵, 일본 공격 능력 보유"

日本 방위백서 - "북핵, 일본 공격 능력 보유"

日本의 2020년판 방위백서가 14일 공개됐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북핵에 대해서는 "일본 공격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처음으로 인정했다.

CNN "북한, 2018년 6월 싱가포르 회담부터 지금까지 평양 인근서 핵탄두 개발 계속"

CNN "북한, 2018년 6월 싱가포르 회담부터 지금까지 평양 인근서 핵탄두 개발 계속"

플래닛 랩스는 美國 민간기업이다. 위성사진으로 지구 표면 변화를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일을 한다. 최근 이 회사가 평양 인근 원로리에서 사진 한 장을 포착했다. 사진은 美전문가들 손에 넘어가서 北韓이 핵탄두 제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분석됐다. CNN이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또 다른 북한 핵시설 공개는 북한이 더 이상 핵위협을 하지 않는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18년 주장을 다시 한 번 깎아내렸다”고 비난했다.\n

대통령 자질론에 치명타 날린 트럼프 조카 딸

대통령 자질론에 치명타 날린 트럼프 조카 딸

사진 오른편이 'Too Much and Never Enough(너무 과하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라는 책을 쓴 메리 트럼프이다. 임상심리학 박사인 메리는 "현재 트럼프는 세 살에 불과하다"면서 "성장, 배움, 발전이 없고 감정 조절이나 절제, 정보 습득ㆍ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트럼프가 대통령자격미달이라는 직격탄을 날렸다.

'홍콩 위기' 속 기회 잡은 日本 - 쳐다볼 수밖에 없는 한국

'홍콩 위기' 속 기회 잡은 日本 - 쳐다볼 수밖에 없는 한국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이 흔들리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명함도 꺼내지 못하는 처지라고 뉴스웍스 통신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분석기사를 인용하여 5일 보도했다. 한국 금융시장에 대해 관료주의와 불투명한 규제, 영어에 능통한 금융전문가 부족, 경직된 노동시장 등 구태의연한 관치금융으로 예측가능성과 일관성이 떨어지는데다 금융중심지 분산정책까지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한국으로 들어오겠다는 해외 금융회사를 찾기 힘들는 것이다. \n

펜데믹 시대 주가, 수익성 보다 존속가치로 결정 ?

펜데믹 시대 주가, 수익성 보다 존속가치로 결정 ?

코로나19로 몇 주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했음에도 올해만 주가가 170% 급등한 기업이 있다.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이야기다. 주가는 기업이 미래에 창출해 낼 수 있는 이익으로 결정되지만 펜데믹 상황에서는 기업 존속가치에 비중이 더 클 수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n

美의회 여야합동, '홍콩 피난처 법안’ 발의

美의회 여야합동, '홍콩 피난처 법안’ 발의

대한민국 의회가 여야대립으로 협치가 실종된 30일(현지시각) 美國의 공화·민주당 의원들은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으로 인해 정치적 탄압을 받을 위험에 처한 홍콩 주민들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하는 초당적 법안을 발의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엎친 데 덮친 격 - 이번에도 中서 돼지독감바이러스 출현

엎친 데 덮친 격 - 이번에도 中서 돼지독감바이러스 출현

중국에서 돼지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사람이 돼지로부터 감염될 수 있고, 변이 과정을 거쳐 사람끼리 옮길 위험도 있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통상 겨울에 창궐한다. 재확산 징후가 뚜렷한 코로나19와 더불어 쌍끌이 팬더믹사태가 우려된다.\n

홍콩보안법 , 홍콩주권반환일인 7월 1일 하루 전 제정

홍콩보안법 , 홍콩주권반환일인 7월 1일 하루 전 제정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홍콩보안법’을 30일 통과시킬 예정으로 알려져 홍콩시가지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7월 1일 홍콩주권반환일 23주년 하루 전이다. 홍콩 경찰은 재야단체가 준비해 온 7월 1일 주권반환 기념집회를 금지하는 등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美 코로나 2차 대유행 조짐 - 마스크 착용 강조

美 코로나 2차 대유행 조짐 - 마스크 착용 강조

24일 미국에서 팬데믹 이후 하루 최고치인 약 3만60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대로 가면 10월 1일에는 미국 내 누적 사망자가 18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95%의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사망자 수를 3만 4천명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홍역, 볼거리, 풍진 등 어릴 때 맞는 MMR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여준다 ?

홍역, 볼거리, 풍진 등 어릴 때 맞는 MMR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여준다 ?

지난 4월 괌에 정박해있던 美항공모함 루스벨트호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승조원 955명 중 입원 환자가 1명에 불과했고, 사망자도 1명뿐이었다. 더군다나 이들 중 거의 60%가 중화 항체를 보유하는 등 강한 저항력을 보였다. 이런 성공적인 코로나극복 사례는 비록 함정이라는 갇힌 공간이지만 기저질환이 없는 젊고 건강한 수병들이라 가능했다고 간주되었지만 여전히 의문이었다. 그런데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연구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n

놓칠 수 없는 싸움구경 – 볼턴과 트럼프

놓칠 수 없는 싸움구경 – 볼턴과 트럼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 중 하나가 강 건너 불구경이다. 지금 태평양 건너 워싱턴에서는 트럼프대통령의 부화가 터져 화제다. 前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턴이 출판한 ‘그것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 주요내용이 언론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볼턴 보좌관은 "백악관 재임 기간 중 (대통령)재선 계산에 의해 추진되지 않았던 트럼프의 결정을 확인하기가 힘들다"고 폭로했다. 선거를 코앞에 둔 트럼프대통령에게 터진 또 하나의 악재다. CNN이 18일 보도한 내용 중 볼턴의 책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주석 부분이다.

베이징 신파디 시장發 5일만에 106명으로 늘어

베이징 신파디 시장發 5일만에 106명으로 늘어

사진은 중국 베이징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핵산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과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들 모습이다. 중국 당국자들은 이번 베이징 코로나도 외국에서 들어왔다는 주장을 계속 펼치면서 수입연어가 의심 된다고 논점을 흐리는 중이다. 과연 그럴까 ? \n

강력한 통제력의 중국 수도 베이징이 뚫리다.

강력한 통제력의 중국 수도 베이징이 뚫리다.

13일 새벽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진 신파디농수산물 도매 시장이 갑자기 폐쇄되고 모든 상품 판매가 중단됐다. 유럽에서 수입한 연어를 처리하던 도마에서 바이러스가 발견 되었다는 이유다. 수도 베이징에서 2차확산이 현실화 된 모양새다. \n

美 HBO, 상영 목록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삭제 – 진짜 이유는 트럼프 때문 ?

美 HBO, 상영 목록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삭제 – 진짜 이유는 트럼프 때문 ?

미국 케이블 영화채널 'HBO'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목록에서 삭제했다. 영화 속 흑인 노예들의 삶이 너무 평온한 것으로 미화되어 인종차별 요소가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다. 이쯤 되면 뭔가 숨겨진 진실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 된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과 2020 아카데미 작품상 ‘기생충’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항공모함 젊은 수병 60% - 증상 시작 40여 일 만에 중화항체 생겨

항공모함 젊은 수병 60% - 증상 시작 40여 일 만에 중화항체 생겨

사진은 지난 4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방부에 선원 하선을 요청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책임을 물어 함장이 경질되었던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호 모습이다. 5월 21일 다시 바다로 돌아간 이 항공모함에서의 수 주간 역학조사로 코로나가 젊은 성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찾아내는 단서가 되었다고 CNN이 9일 보도했다.

경제활동재개 – 다시 뜨는 7가지 직업군

경제활동재개 – 다시 뜨는 7가지 직업군

미국경제가 단계적으로 재개되면서 다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전역의 소매점에서 식당까지, 사람들은 예전 직업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다. CNN이 가장 많이 생기는 직업들로 7개 직업군을 선정했다.

美 노동통계국 실수로 김칫국부터 마신 뉴욕증시와 트럼프

美 노동통계국 실수로 김칫국부터 마신 뉴욕증시와 트럼프

사진은 CNN이 5月 미국고용시장에 25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고 실업률이 13.3%로 떨어졌다는 美 노동통계국 발표 후에 미국 주식시장이 급등했다고 보도한 장면이다. 그러나 이 보도는 결과적으로 오보였다. 하루 뒤 6일 밝혀진 실제 실업률은 16.3%였다. \n

매티스 전 국방장관, “헌법을 조롱하는 공직자를 배척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매티스 전 국방장관, “헌법을 조롱하는 공직자를 배척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 시사잡지 디 애틀랜틱에 기고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내 생애 미국 국민 통합에 노력하지 않는 첫 대통령"이라고 비난하면서 “우리 헌법을 조롱하는 공직자를 배척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며 사실상 트럼프에게 저항 할 것을 촉구했다.

美 여론, 64%가 ‘시위’지지 - 트럼프 강경대응 역풍 맞나

美 여론, 64%가 ‘시위’지지 - 트럼프 강경대응 역풍 맞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따른 시위와 관련, 미국인 중 절반 이상이 시위대를 지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를 ‘폭도’ ‘안티파(Antifa·극좌파)’ 등으로 몰아가며 ‘군 투입’ 경고까지 한 게 역풍을 맞았다는 분석이다.\n

中 시노백이 개발 중인 코로나백신, 영국서 임상3상 추진

中 시노백이 개발 중인 코로나백신, 영국서 임상3상 추진

중국 바이오기업 시노백이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99% 효과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백신은 이미 임상1상이 완료되었고, 임상2상은 진행 중이며, 임상3상은 중국이 아닌 영국에서 할 예정이라고뉴스웍스 통신이 1일 보도했다. \n

美 CIA, “WHO가 펜더믹 선언을 지연시킨 진짜 이유는 무능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마스크 확보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였다”

2020년 1월 게브레예수스 WHO사무총장은 COVID-19를 세계 비상사태로 선포하자는 제안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 그 이유가 마스크 재고를 확보하기 위한 중국의 시간 벌기에 WHO가 협조하는 데 있었다는 CIA 보고서가 있다고 SCMP가 뉴스위크를 인용해 보도했다.\n

양극화가 보여주는 마스크 정치 문화

양극화가 보여주는 마스크 정치 문화

오는 11월 치러질 미 대선에서 맞붙을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스크로 상대후보와 차별화하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 마스크 착용한 모습을 꺼리는 반면, 바이든 전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한 본인 사진으로 트위터 프로필을 변경했다.

독일 루프트한자 국유화 - 경영권은 보장

독일 루프트한자 국유화 - 경영권은 보장

코로나사태로 인한 국내항공사 경영위기에 정부지원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독일정부가 루프트한자 항공사에 90억 유로의 공적자금을 지원하면서, 20%의 지분은 확보하되, 경영권은 보장해 주기로 했다고 뉴스웍스 통신이 보도했다. \n

지구온난화 주범 에어컨 – 대체 가능한 신기술 개발 추진

지구온난화 주범 에어컨 – 대체 가능한 신기술 개발 추진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에어컨 전기 소비량은 全지구 전기소비량의 10%를 차지한다. 사진은 미국의 90%, 중국의 60%, 한국의 89% 가정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도는 가장 낮은 7%에 불과한 걸 보여주는 그래픽이다. 인도는 현재 1,400만 대 이하의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지만, 2050년까지 (거의) 10억 대에 이르는 냉방용 최대 시장이 될 것이다. 인도 정부와 비영리 환경 연구기관인 미국의 록키 마운틴 연구소(RMI)가 차세대 공기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글로벌 냉각상'을 제정하여 기술공모 중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n

中國, 홍콩국가보안법 변칙 제정 – 대선전 반전 기회 잡은 트럼프

中國, 홍콩국가보안법 변칙 제정 – 대선전 반전 기회 잡은 트럼프

중국은 2003년 홍콩입법회에서 국가보안법을 추진하다가 50만명의 시위대 저항으로 불발에 그친바 있다. 이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홍콩에 시행 될 법을 통과 시킬 계획이다. 중국의 이런 편법구사는 트럼프 중국때리기엔 기회가 되겠지만, 세계경제에는 악재라는 현실이다.

또 다른 무역 전쟁은 미친 짓이다.

또 다른 무역 전쟁은 미친 짓이다.

코로나 펜더믹 책임에 대한 美中 간의 비난전은 무역긴장을 재점화 시켰다. 문제는 2년 전 두 나라가 무역전쟁을 벌이기 시작했을 때보다 세계 경제를 훨씬 더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현실이다. 세계경제는 또 다른 무역전쟁이 초래할 피해를 감당할 수 없다. 이에 대해 CNN이 “트럼프가 중국과 (또 다른) 싸움을 걸기에는 미친 시간이다”라는 제목의 비판 기사를 19일 올렸다. 아래는 기사 발췌본이다.

뉴욕의 한 공원 잔디에 그려진 사회적 거리 경계구역

뉴욕의 한 공원 잔디에 그려진 사회적 거리 경계구역

사진은 뉴욕시 브루클린에 있는 개인 소유의 도미노 파크 공원 잔디 위에 6피트(1.8m) 간격으로 그려진 원 안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모습이다. 이런 원들이 뉴욕시에서 관리하는 다른 공원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무튼 이러한 아이디어들 중 일부는 코로나가 통제하게 되면 사라질 것이지만, 어떤 것들은 영구적으로 남게 될 것이다.\n

코로나사태 이후 항공 여행은 얼마나 비싸질까?

코로나사태 이후 항공 여행은 얼마나 비싸질까?

아시아나항공이 “표는 지금 사시고, 아무 때나 타세요”라는 홍보문구로 항공권 판매를 하며, 일정변경 수수료 면제도 한 번이던 것을 세 번으로 늘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항공권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이 의문에 대해 전문가들은 항공사들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여행객 감소로 항공료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n

트럼프의 험난한 재선가도 – 기록적 실업률과 코로나 대응실패론

트럼프의 험난한 재선가도 – 기록적 실업률과 코로나 대응실패론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치적인 완전고용신화가 깨져 미국 실업률은 4월 14.7%로 급등했다. 여기에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코로나 책임 논쟁에 대해 "자신의 실수에서 벗어나 중국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상상력에는 끝이 없다 - 중국에 코로나 책임 물어 1조 1천억 달러 채무불이행 꼼수 ?

트럼프 상상력에는 끝이 없다 - 중국에 코로나 책임 물어 1조 1천억 달러 채무불이행 꼼수 ?

최근 미국 트럼프대통령 등이 연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책임을 중국에 추궁하는 배경에는 중국이 보유한 1조 1천억 달러의 미국채권을 상환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숨겨있다는 설을 SCMP가 6일 보도하여 그렇지 않아도 펜더믹 상황으로 불안한 국제 금융시장에 파문이 예상 된다.\n

코로나 잠잠하던 러시아, 하루 1만명 넘게 신규 확진

코로나 잠잠하던 러시아, 하루 1만명 넘게 신규 확진

코로나 감염증이 정점을 지나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러시아에서는 연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는 13만4,000명이 넘는다.\n

트럼프가 선동한 시위대 압박에 흔들리는 미국 주(州)지사들

트럼프가 선동한 시위대 압박에 흔들리는 미국 주(州)지사들

미국 코로나 환자 수 100만명 돌파가 현실화한 가운데 미국 주(州)정부들은 경제 재개를 시도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시위를 벌이도록 선동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개월간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n

IMF, 중국경제가 V자 반등 한다고 하는데

IMF, 중국경제가 V자 반등 한다고 하는데

IMF는 중국이 올해 성장률 1.2%를 기록하고 내년엔 9.2%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 1월 15일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문의 독소조항을 감안하면 장밋빛 환상에 그칠 수 있다.\n

'남탓' 트럼프 – 초기대응 실패 희생양 찾는 중 ?

'남탓' 트럼프 – 초기대응 실패 희생양 찾는 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reFauci(파우치를 해고하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SNS 게시물을 공유해 초기 방역실패책임을 앤서니 파우치 美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에게 떠넘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애플과 구글 - 코로나 감염자 접촉 알림 앱 만든다.

애플과 구글 - 코로나 감염자 접촉 알림 앱 만든다.

앞으로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 되면, ▲ 그가 지난 14일 동안 밀접하게 만났던 사람들을 찾아내 감염경로는 물론 ▲ 그와 접촉한 사람들이 코로나 진단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업률에서도 드러난, 중국 통계 조작 - 이유는 ?

실업률에서도 드러난, 중국 통계 조작 - 이유는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의 실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실업자 수를 모른다”라며 중국 당국의 실업통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 배경에는 당국이 실업을 잠재적 사회불안 요인으로 심각하게 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실업급여 660만명 신청한 미국 – 총기 구입 41% 급증

지난주 실업급여 660만명 신청한 미국 – 총기 구입 41% 급증

불안한 사회 분위기로 총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은 ‘개인의 안전은 개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미국식 사고방식 때문이다. 이는 방위비분담 등 미국과의 크고 작은 협상이 더욱 어렵고 빡 센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을 시사한다.

원숭이 생체실험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 발견

원숭이 생체실험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 발견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친촨 중국 의학과학원 의학실험동물연구소 소장이 이끄는 연구진이 붉은털원숭이 생체 실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생물학 논문 사전발표 플랫폼(bioRxiv)에 게재됐다.

美 주요공항, 급거 귀국한 미국인 몰리면서 대혼란

美 주요공항, 급거 귀국한 미국인 몰리면서 대혼란

지난주 수요일 11일,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유럽에서 오는 외국인에게 사실상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이후 유럽에 머물던 미국인들이 급거 귀국길에 오르면서 미국 내 일부 공항들에서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고 CNN이 16일보도 했다.

한국만 뺀 中·美·日 코로나 바이러스 원산지 논쟁

한국만 뺀 中·美·日 코로나 바이러스 원산지 논쟁

아소 부총리는 10일 국회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참석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우한발(發) 바이러스라는 이야기로, '신형'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지만,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는 게 정확한 명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에도 올림픽 개최 강행하는 아베 정권의 숨은 속사정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에도 올림픽 개최 강행하는 아베 정권의 숨은 속사정

신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올림픽에 제대로 개최 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의 의지는 강력하다. 일본 정부는 9일 오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고 선언하는 등 예정대로 7월 올림픽이 진행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일본정부의 이런 의지는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속사정을 살펴본다.

볼턴, 백악관을 향하여 – “내 책의 출간을 許하라 !”

볼턴, 백악관을 향하여 – “내 책의 출간을 許하라 !”

볼턴 전 보좌관은 17일(현지시각)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듀크대학에서 열린 특강에서 "지금까지의 관심은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탄핵 심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그건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회고록에 그 보다 더 많은 폭로가 담겼다며 예정대로 다음 달 출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NYT, 어린아기 체온계로 부정확한 체온측정 – 바이러스 확산에 한 몫

NYT, 어린아기 체온계로 부정확한 체온측정 – 바이러스 확산에 한 몫

미국 텍사스주 버몬트에서 1990년대부터 전문적으로 적외선 카메라를 제작해온 게리 스트라한은 "체온계 총은 정교한 의료용 도구가 아닌 자동차의 온도를 측정하는 것과 같은 산업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온도계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수하고 감염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n

25여년 前 트럼프가 성폭행 - 美 칼럼니스트, 트럼프에 DNA 제출 요청

25여년 前 트럼프가 성폭행 - 美 칼럼니스트, 트럼프에 DNA 제출 요청

지난 27일 前 벨기에 국왕인 알베르 2세가 혼외자 소송에서 법원의 DNA 시료 제출을 거부하면, 매일 5000 유로(약 650만원)씩 벌금이 부과된다고 결정하자, 결국 혼외자로 인정하고 말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사건의 영향인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성폭행 용의자로 지명하면서 DNA 시료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다.

매일 5천유로 벌금에 백기든 – 벨기에 前국왕

매일 5천유로 벌금에 백기든 – 벨기에 前국왕

알베르 2세 前 벨기에 국왕이 변호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과학적 결론은 알베르 2세가 델피네 보엘 부인의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화가로도 이름 난 델피네(51)가 본인의 자식임을 인정 한 것이다. 델피네(51)가 제기한 친자확인소송 7년 만이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 - 솔레이마니 후폭풍, 트럼프에 부메랑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 - 솔레이마니 후폭풍, 트럼프에 부메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 던진 비장의 한 수가 자충수가 되어 악재가 겹쳐지는 양상이다. 중동 정세에 대한 판단력 부족이 초래한 전략적 실수라는 지적과 함께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6일(현지시간) 상원이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 심리로 부른다면 증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 다음 주 하원 표결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 다음 주 하원 표결

북한을 향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과 핵 실험 중단, 비핵화 약속 준수를 촉구하면서 유엔안보리에서 국제사회의 대북 제제 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10일(현지시간) 하원 상임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를 대동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표했다.

中國, 세계 최초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

中國, 세계 최초 법정 디지털 화폐 발행

4차 산업시대 경쟁력은 데이터 활용이다. 사회주의의 특성으로 중국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력을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중국의 CCTV는 1억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기반 시설을 활용한 안면인식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n

러시아, 중국 연결 시베리아 천연가스관 완공

러시아, 중국 연결 시베리아 천연가스관 완공

미국을 견제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에너지 협력이 발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러시아 동(東)시베리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하는 '시베리아의 힘(Power of Siberia)' 가스관 개통식이 2일(현지시간) 열렸다.

트럼프 탄핵청문회 - 13일부터 TV로 생중계

트럼프 탄핵청문회 - 13일부터 TV로 생중계

언론재벌 마이클 블룸버그 前뉴욕시장이 내년 美대선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 청문회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n

홍콩 시위대의 승리 ? -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내년 3월 경질설

홍콩 시위대의 승리 ? -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내년 3월 경질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권부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내년 3월까지 교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간 캐리 람 장관의 경질설과 사퇴설이 여러 차례 나왔지만 경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보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국 왕실에서 - 현대판 ‘장희빈’사건 ?

태국 왕실에서 - 현대판 ‘장희빈’사건 ?

태국의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67)이 ’왕의 배우자(Chao Khun Pra·한국의 후궁 격)'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4)의 모든 지위를 박탈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왕실은 두 쪽 분량의 성명에서 시니낫이 조신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국왕에게 불충실했다고 지위 박탈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경제연구원 - 내년 美경제 어려울 것으로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 내년 美경제 어려울 것으로 전망

국제통화기금(IMF),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달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로 2.0% 제시했고, 글로벌 투자은행(IB) 컨센서스는 1.7%로 전망한 가운데, 현대경제연구원은 20일 발간한 '2020년 미국 경제 전망과 5대 이슈'에서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을 2.0% 전후로 전망했다. 이는 2% 중반대로 예상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n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노벨평화상 100번째 수상자로 선정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노벨평화상 100번째 수상자로 선정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43)를 선정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상 중의 노벨상’이라고 불리 운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로 대부호가 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평화 증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되기 때문이다.

탄핵 위기 트럼프 – 미중 무역협상 ‘깜짝 합의’ 할까 ?

탄핵 위기 트럼프 – 미중 무역협상 ‘깜짝 합의’ 할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중국에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패 조사를 언급한 사실이 알려진 후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궁지에 몰린 승부사 트럼프 대통령이 10~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깜짝 합의’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n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개척자 3명 공동수상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개척자 3명 공동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 9일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고체 물리학자인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영국 출신 스탠리 위팅엄 미국 빙햄턴 교수, 일본 아사히 카세이 주식회사의 연구원 요시노 아키라 등 3명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 ‘내로남불’

우크라이나 스캔들 – ‘내로남불’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 바이든의 아들 헌터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회사 ‘부리스마 홀딩스’에 2014년 이사로 고용돼, 매달 5만달러를 받고 일했다. 문제는 이 회사의 오너인 미콜라 즐로체프스키가 우크라이나의 정경유착 재벌이라는 점이다.

세계 최고여행사 '토머스 쿡' - 2조5000억원 부채 끌어안고 침몰

세계 최고여행사 '토머스 쿡' - 2조5000억원 부채 끌어안고 침몰

빅토리아 여왕 시절인 1841년 설립되어 178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행사 토머스 쿡 그룹이 막대한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산했다. 1년 이용객만 1900만명에 달한다. 현재 토머스 쿡의 여행상품을 이용 중이거나 계약한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60만명, 영국 여행객도 15만명에 달한다. \n

트럼프 대통령, 파월 Fed의장을 ‘멍청이’라 비난

트럼프 대통령, 파월 Fed의장을 ‘멍청이’라 비난

18일(현지시간) Fed는 기준금리를 기존 2.00%에서 1.75%로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 7월말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Fed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직후 트위터로 “제롬 파월과 Fed는 또다시 실패했다”면서 “배짱도 없고, 감각도 없고, 비전도 없다. 끔찍한 소통자”라고 비난했다.

美뉴욕 단기 금융시장 이상 징후

美뉴욕 단기 금융시장 이상 징후

뉴욕 금융시장에 이상 징후가 포착 되었다. 지난 13일 초단기 오버나이트(하루짜리)자금 시장에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금리가 2.14%에서 16일 2.25%로 상승했다. 이후 17일 오전 초단기 금리가 5%까지 치솟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곧바로 단기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일본·유럽도 마이너스 금리시대, 미국 금리도 0.25냐 0.5%냐 인하폭만 남아

일본·유럽도 마이너스 금리시대, 미국 금리도 0.25냐 0.5%냐 인하폭만 남아

유럽중앙은행(ECB)이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예금금리를 현행 -0.4%에서 -0.5%로 0.1%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ECB는 오는 11월 1일부터 월 200억 유로(약 26조 2958억원) 수준의 순자산매입으로 양적완화(QE)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Fed, “무역 불확실성으로 미국·세계 GDP 1% 이상 감소”

Fed, “무역 불확실성으로 미국·세계 GDP 1% 이상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내년 초까지 미국과 전 세계의 국내총생산(GDP)을 1% 이상 감소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망했다. 연준이 무역전쟁으로 미국 경제가 받는 타격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건 처음이다.

트위터 사랑 트럼프 - 금융시장은 부정적 반응

트위터 사랑 트럼프 - 금융시장은 부정적 반응

3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리린치(BAML)가 2016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에 35개 이상 트윗을 남긴 날과 5개 미만를 쓴 날의 S&P500 일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이런 경향성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홍콩인 '격분' 시킨 - 성룡의 중국 옹호

홍콩인 '격분' 시킨 - 성룡의 중국 옹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 중화권 최고의 스타 성룡이 "중국인임이 자랑스럽다"며 중국을 옹호하자 홍콩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 31일 시위 불허 - 더 큰 충돌 우려

홍콩 경찰, 31일 시위 불허 - 더 큰 충돌 우려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재야단체인 민간인권전선이 오는 31일 오후 홍콩 도심인 센트럴 차터가든에서 개최하려던 집회와 시위가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금지된다고 보도했다.

美 제조업경기 10년만에 최악...경기침체 공포 확산

美 제조업경기 10년만에 최악...경기침체 공포 확산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예비치)는 49.9를 기록해 지난달 50.4보다 떨어졌다. PMI는 기업의 구매 책임자들을 설문해 경기 동향을 재는 지표로,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고 50보다 작으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러시아, 로봇 인간 국제우주정거장 보내

러시아, 로봇 인간 국제우주정거장 보내

러시아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인간을 닮은 로봇을 보냈다. 러시아가 휴머노이드를 ISS에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n \n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6시 38분(모스크바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스카이봇 F-850’, 일명 ‘페도르’(Fedor)로 불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태운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4'가 발사됐다.

美 GE, '380억달러 규모 회계부정' 폭로 - 장중 15% 하락

美 GE, '380억달러 규모 회계부정' 폭로 - 장중 15% 하락

미국 전기·전력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이 대규모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GE는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지만 주가가 폭락하는 등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의혹을 주장한 마코폴로스는 지난 2008년 월가 사상 최악의 금융 사기범 버너드 메이도프의 폰지(금융 다단계 사기) 사건을 폭로한 인물이다.

中, 美국채 최대보유국 지위 2년 만에 日이 추월

中, 美국채 최대보유국 지위 2년 만에 日이 추월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일본이 보유한 미국 재무부 채권은 총 1조1220억 달러로 중국(1조1120억 달러)을 2위로 밀어냈다. 일본은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중국보다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한 바 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확대 될 듯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확대 될 듯

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 7일 숀 버니(Shaun Burnie) 그린피스 원자력 선임전문가가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한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 100만톤을 바다에 방류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가까운 한국이 이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내용을 담았다.

日NHK - 한국軍, 다케시마 주변 훈련 검토 보도

日NHK - 한국軍, 다케시마 주변 훈련 검토 보도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강행하자 우리 군이 그동안 한·일 관계를 감안해 미뤄온 독도 방어 훈련 재개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軍)이 이르면 이달 중 독도 방어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위 먹은 미국 – 총기난사 사건 잇달아

더위 먹은 미국 – 총기난사 사건 잇달아

미 국토의 절반 정도가 섭씨 35도 이상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CNN 등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한국 등 WTO 개도국 혜택 박탈" 지시

트럼프, "한국 등 WTO 개도국 혜택 박탈" 지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제적 성장을 이룬 국가들이 WTO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돼 무역 관련 혜택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USTR(미 무역대표부)에 지시했다. 그는 특히 중국을 콕 찍어 거론하며 불공정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타깃이지만 우리나라까지 농업 분야에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美법무부, IT 공룡 반독점 조사 착수

美법무부, IT 공룡 반독점 조사 착수

미국 법무부가 페이스북과 구글, 아마존, 애플 등 정보기술(IT) 공룡들에 대한 반(反)독점 조사에 착수했다.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거대 IT 업체들에 대한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대미투자, 2년새 88% 급감

중국의 대미투자, 2년새 88% 급감

NYT는 "미중간 커지는 불신이 한때 견실했던 중국에서의 미국으로의 현금 흐름을 둔화시켰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냉전'이 기존의 흐름을 뒤집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경제적 통합을 강화해 온 세계 최대의 미중 경제가 분리(decouple)를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선거 끝판王 - 벌써부터 줄 세우기

선거 끝판王 - 벌써부터 줄 세우기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트위터로 "급진적 좌파 여성 하원의원들은 그들이 사용한 더러운 언어와 끔찍한 말들에 대해 언제 미국과 이스라엘인, 그리고 대통령실에 사과할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 일본, 무역적자 속도 빨라져

미중 무역전쟁 여파- 일본, 무역적자 속도 빨라져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일본의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5월 무역수지가 9671억엔(약 10조4891억원) 적자였다. 지역별로는 중국에 대해 3917억엔의 무역적자를,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2515억엔의 무역적자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에 대해서는 3950억엔의 무역흑자를 올렸다.

트럼프 대선 전략 – 표심 눈높이에 충실

트럼프 대선 전략 – 표심 눈높이에 충실

트럼프의 대선전략은 ‘미국제1주의(America First)’를 표방한다. 자국이기주의는 기본이다. 여기에 국내외 위기 부각으로 지지층을 결집한다. 결론적으로 표심 눈높이를 맞춘 기본에 충실한 전략이다.

美 이란 제재에 中 즉각 반발...무역협상에 악영향

美 이란 제재에 中 즉각 반발...무역협상에 악영향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과 이란의 양자 협력은 투명하고 합법적이므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미국의 일방적 제재를 일관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산 원유를 계속 사들일 의사가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n

IMF, 한국·독일·호주에 재정확대 통한 경기부양 권고

IMF, 한국·독일·호주에 재정확대 통한 경기부양 권고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의 재정흑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75%, 독일은 1.71%, 스위스는 0.33%다. 호주는 현재 0.2% 수준의 재정적자를 보이지만 앞으로 몇 년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4.26%, 중국의 재정적자는 4.81%다.\n\n\nWSJ은 "IMF가 보고서에서 이들 국가를 재정 부양책을 쓰는 것이 타당한 국가로 꼽았다"면서 "경제학자들이 이들 국가를 많은 부양책을 쓸 수 있는 상황인데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지목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세먼지 해법 上] "고비사막 확산…주범은 中 핵실험장"

[미세먼지 해법 上] "고비사막 확산…주범은 中 핵실험장"

중국의 고비사막이 점점 넓어지고 몽골의 초원지대가 급격히 사막화되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핵실험과 관련된다. 중국은 1964년 10월 16일 이후 신장위구르자치구 타클라마칸 사막에 있는 Lop Nur(로프노르, 羅布泊) 외곽에 핵실험장에서 최초의 핵실험에 성공한 이후 1996년까지 46회의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도 간헐적으로 지하 핵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中國발 또 다른 악재 – 뿌연 경제 전망

中國발 또 다른 악재 – 뿌연 경제 전망

5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2019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6.0~6.5%'로 제시했다. 이는 2018년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인 6.6% 보다 낮은 수준이다.\n\n중국이 성장률 목표치를 구간으로 잡은 것은 3년 만이다. 2016년에도 '6.5~7.0%'의 구간으로 성장률 목표치를 내놓은 바 있다. 성장률 목표치를 구간으로 설정한 것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예측할 수 있는 변수가 다양한 가운데 경기부양책을 유연하게 전개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한다. 그러나 핵심은 중국발 황사와 비견되는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반증이다.

정상회담 '노딜' 원인, 코언 청문회도 한몫 거들어

정상회담 '노딜' 원인, 코언 청문회도 한몫 거들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원인에 대해서는 그 간 여러 설이 있어왔다. ‘영변 플러스 알파’, ‘제재 해제요구’, ‘마이클 코언의 의회청문회’ 등이었다. ‘영변 플러스 알파’와 ‘제재 해제요구’ 에 대해서는 볼턴 보좌관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에 의해 조금씩 실체가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마이클 코언의 의회청문회’가 협상에 임한 트럼프대통령에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그간 베일이 쌓여 있었다. \n\n그 베일이 마침내 걷혔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 사실을 인정했다.

美민주당 의원들,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 발의

美민주당 의원들,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 발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의 민주당 의원 20명이 한국전쟁 종전 선언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n\n미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로 칸나 의원(캘리포니아)은 "남북 간 역사적인 관계 개선이 한 세대에 한 번 올 법한 공식 종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런 흔치 않은 기회를 살려야 한다"면서 결의안을 발의했다.\n

로이터, 김정은 국무위원장 육로로 하노이 行

로이터, 김정은 국무위원장 육로로 하노이 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행기가 아닌 기차와 차량을 타고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n\n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기차를 타고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베트남의 중국접경도시인 동당(Dong Dang)까지 이동한 뒤, 여기서 차량으로 갈아타고 170㎞ 가량을 달려 하노이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감세 여파 - 美 재정적자 급증

감세 여파 - 美 재정적자 급증

트럼프 행정부는 조세 감면 조치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조세 수입도 늘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 경제학자들은 조세 감면에 따른 경기 부양은 일시적이고, 성장이 다시 둔화돼 결국 조세 수입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WP "러시아, 北에 원자력발전 건설 제안"

WP "러시아, 北에 원자력발전 건설 제안"

WP는 "전문가들은 이번 러시아 구상이 북한이 핵을 동결하는 대신 미국이 경수로를 제공하기로 한 1994년 제네바 합의에서 착안한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제안에 대해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린 핵 협상에 개입하려는 러시아의 새로운 시도"라며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경제적 발판을 갖는 것을 경계하는 중국과 미국의 관리들을 불안하게 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WP, "美, 수조원대 대북 경제패키지 모금 중"

WP, "美, 수조원대 대북 경제패키지 모금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핵폐기 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수조원 규모의 ‘경제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북한에 어떤 방식으로 경제 보상을 해줄 것인지 구체적 방안이 처음 보도된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타이거 우즈에 열광하는 미국인들

타이거 우즈에 열광하는 미국인들

다시는 골프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던 타이거 우즈가 재기에 성공해 올해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년만의 우승이었고, 마침내 통산 80승째였다.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 "군사훈련에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한국도 부담하지만 일부분"이라며 "괌에서 한국까지 와서 폭격 연습하고 가는 데 큰 비용이 드는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n\n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만간 실제로 종전선언이 있을 것"이라면서 "주한미군 감축은 없다. 주한미군은 지금 논의에서 빠져 있으며 미래 협상을 봐야한다"고 전했다.

교황 "북미정상회담, 한반도와 전세계 평화보장 기원"

교황 "북미정상회담, 한반도와 전세계 평화보장 기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 일요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사랑하는 한국인들에게 우정과 기도 가운데 특별한 축복을 거듭하여 전하고 싶다" 고 말 문을 연 뒤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회담이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를 보장하도록 긍정적인 진로로 나가는 데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기도했다.

소로스 - 유럽발 금융 위기 우려

소로스 회장은 EU에 대해 "임박한 실제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그는 "유로화는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들이 EU를 파멸에 이르게 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가짜 스토리 크라우드 펀딩 30세 여성 – 캐나다 경찰에 구속

가짜 스토리 크라우드 펀딩 30세 여성 – 캐나다 경찰에 구속

가짜 이야기를 꾸며 내서 돈 벌이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악용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즉 거짓스토리로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하는 것이다.\n\n\n\n최근 캐나다 캘거리 경찰은 린 윌리엄이라는 30세 여성을 사기죄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았지만, 네 곳으로 전이되어 병원수술비 7만 불 중 3만 5천불을 모금한다면 고펀드미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그녀는 거짓스토리를 위해서 암환자인 것처럼 머리를 밀고 출연했다고 한다.\n\n

트럼프 - “공짜 점심은 없다 ?”

트럼프 - “공짜 점심은 없다 ?”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보는 언론분석들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비즈니스 맨인 그가 “공짜점심은 없다.”의 본질을 모를 리 없다는 점에서 북한과의 대화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어쩌면 차기 대통령 재선을 대비한 공약으로 남겨뒀을 수도 있다.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와 부대시설을 폭파한 상황에서 북핵 위협은 대선전까지는 소강상태 일 것이라는 관측도 작용했을지 모른다. 트럼프로서는 어디로 가든 남는 게임이라고 본 것이다. \n\n

미국 운전자 20%, “다음에는 전기차 구입” - 테슬라의 미래는 ?

미국 운전자 20%, “다음에는 전기차 구입” - 테슬라의 미래는 ?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게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는 테슬라 같은 신생 전기차 업체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기에다가 짧은 운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고 한 번 충전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 되는 불편함이 있다.

소비자 감시 프로그램에 들끓는 북미사람들

소비자 감시 프로그램에 들끓는 북미사람들

누구로부터인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불쾌함과 함께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발전에 따라 갈수록 세분화되고 첨예화 될 이슈에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시그널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대국 답지 못한 보복관세로 트럼프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

중국, 대국 답지 못한 보복관세로 트럼프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

중국이 대국으로서 장기적인 비전과 명분으로 국가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설령 중국의 전략이 먹혀서 트럼프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실패한 것이다. 미국은 국가백년 대계관점에서 중국 첨단산업을 겨냥했고 , 중국은 트럼프 제거라는 외과수술적 관점에 국한했다. 길게 볼 때 누가 이길지는 재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것은 중국이 한국에 자행한 사드보복에 비견 되는 소아병적인 행태가 미국을 향한 정책에서도 노정 된 결과이다.\n\n중국과 미국의 이런 관점 차이와 국민의식 등이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일 것이다.\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