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 넘어
작성일: 2019-01-06
□ 2018년12****월말 4,036.9억달러
한국은행이 작년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4,036.9
억달러
로 전월말(4,029.9억달러) 대비
7.1
억달러 증가했다고 4일(금)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증가원인을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96.0억달러(94.0%), 예치금 137.3억달러(3.4%), SDR 34.3억달러(0.8%), IMF포지션 21.4억달러(0.5%), 금 47.9억달러(1.2%)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했다.
□ 세계8위수준
한편
2018
년
11
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
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약 3조달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로 1조 2천억 달러가 넘는 일본이, 3위는 스위스가 8천억달러로, 4위 사우디아라비아는 5천억달러이며, 4,600억 달러의 러시아가 5위를 차지하면서 그 뒤를 대만,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가 8위를 차지하고, 9위는 3천 9백억달러로 인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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