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등 남동부에서 ’코로나 변종’ 확산
작성일: 2020-12-15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수준3****단계 발령
영국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중이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영국 정부는 오는 16일 0시부터 수도인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 최고 단계인 3단계 봉쇄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3단계가 시행되면 모든 식당과 바, 펍 등에서 외식을 하는 것과 6명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호텔 등 숙박업소와 실내 경기장은 문을 닫아야 하며, 프로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변종 발견 사실을 세계보건기구(WHO)에 전했다"면서 "영국 과학자들이 변종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변종 바이러스가 더 심한 증상을 가져오는지, 기존 백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드는지 등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 : BBC캡쳐 / 저작권침해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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