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104.5MHz) ‘정애리의 시 콘서트‘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새해 첫 토요일인 1월 6일 토요일 낮 11시에 펼쳐질 ’오픈 스튜디오‘는 일산 < EBS디지털통합사옥 >에서 가수 마로니에, 에이트의 주희, 소프라노 성혜진이 참여해 특별한 미니 콘서트를 마련하고 새해 새출발에 관한 좋은 시를 낭독할 예정이다.
’정애리의 시 콘서트‘ 제작진은 ”청취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청 신청은 EBS ’정애리의 시 콘서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1월 5일, 마감된다.
섬세하고 따듯한 감성을 지닌 배우 정애리가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애리의 시 콘서트‘는 좋은 시와 음악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폭 넓은 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애리의 시콘서트‘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오는 12월 14일(목) 오전 11시부터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 방송일정 매주 월-토, 오전 11시-정오12시
+ 연출 심효무, 김민
+ 진행 정애리
* 방송 일시 : 2018년 1월 6일(토) 오전 11시
송근석기자 / shark@goodmonday.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