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는 백악관 로즈가든 행사 5일 후 – 트럼프 대통령 부부 등 7명 감염
사진은 지난달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 행사 장면이다.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이 행사 5일 후부터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하여 4일 현재까지 7명이 감염 되었다.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 진행자로 얻은 명성에 부합하듯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항상 스캔들이 함께 했지만, 만만치 않은 특유의 맷집이 돋보였다. 국방장관, 백악관 안보보좌관, 개인변호사, 팔등신 미녀들, 심지어 친조카의 폭로로…
플로리다에 TV 광고비 1억달러 투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가 중도 하차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를 위해 거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중국 IT기업 틱톡(Tiktok)의 미국내 매각이 좌초 될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금요일인 28일 중국 정부가 ‘첨단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해외에 회사를 매각할 시 중국 정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