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수 양하영의 공연모습 >
♦ 7080 통기타 가수 양하영 신곡 발표
♦ 양광모 시인의 詩로 양하영이 작곡,『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 80년대 초 ‘쉘브르’ 오디션을 거쳐 데뷔한 정통 7080 통기타 가수
7080 ‘쉘브르’ 군단 출신 통기타 가수 <가슴앓이>양하영이 최근 신곡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를 발표했다. 노래제목만으로도 그녀의 인생을 함축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그녀는 철권군사독재시기로 엄혹했던 80년대 초 ‘쉘브르’ 오디션을 거쳐 데뷔했다. 듀엣 “한마음”으로 데뷰한 1집 앨범 ‘가슴앓이’가 젊은 층의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시작하여, 2집 앨범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3집 앨범 ‘친구라 하네’ 4집 앨범 ‘사랑살이’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 1984년과 1985년에는 KBS 가요대상 수상
이후 1988년 솔로로 전향해 ‘촛불켜는 밤’으로 다시 한 번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에 인기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 그녀 자체가 『가슴 뭉클한』 삶
그녀는 양평 전원주택에서 산다. 눈에 띌 때마다 입양한 유기견, 길냥이 수십마리를 위해서다.
2012년 동물 평화상 수상 하였으며 10여 년 넘게 유기견을 입양해 오던 그녀가 그야말로 『가슴 뭉클한』 삶의 일부다.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대학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후학들을 지도하고 싶었던, 음악에 대한 그녀의 열정으로 그녀는 지난 해 ‘U1대학교’(총장 채훈관) 실용음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U1대는 지난해 아산캠퍼스를 개교하면서 뷰티케어, 미디어콘텐츠, 방송연예 등 한류문화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음악계의 폭 넓은 인맥과 한류문화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임용한 것이다.
♦ U1대학교, 실용음학과 전임교수
양하영은 삶의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긍정과 희망으로 새로운 인생을 꾸준히 재설계해 왔다.
– 40대 무렵 가장 힘들었지만, 동시에 가장 멋지게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한다.
– 어렸을 적 꿈이었던 선생님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그동안 해온 포크음악에서 영역을 넓혀 알앤비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나아가 실용음악과에 진학해
– 이제는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가수로서 신곡을 발표하였다.
‘새옹지마’(塞翁之馬)를 연상하게 하는 그녀의 인생을 담은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가 사람들 가슴에 많이 울려 퍼져 힘과 용기를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