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대지 318평 , 건평 39.5평 단독 30만 달러
미국에서 3D 프린팅으로 만든 주택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시됐다. 3D 프린터로 만든 주택이 실제 분양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3D 프린팅 업체인 에스큐포디(SQ4D)는 최근 뉴욕주 리버헤드에 3D 프린팅을 통해 만든 주택을 부동산 매물사이트인 질로우(Zillow)에 내놓았다.
대지 318평에 건평 39.5평 크기인 이 단층 주택은 방 3개, 화장실 2개, 2.5대의 차량이 들어갈 크기의 차고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9만9999달러(약 3억3000만원)으로 이 지역의 유사한 신축 주택보다 50% 저렴하다.
◆ 유사한 신축 주택보다 가격 50% 저렴
이 주택은 현장 프린팅 방식으로 지어졌다. 자동로봇 건축시스템(ARCS)을 현장에 설치해 주택 기초와 내·외부 벽체 등을 만들었다.
회사측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건축 속도가 기존 주택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며 건축 비용은 50% 이상 적게 든다”면서 “3D 프린팅 주택은 ’주택 건축의 미래’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뉴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