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손 배대열의 해죽순이야기 – 30여 년 만에 화장실에서 만난 바나나

<사진 : 조선일보 2017. 11. 21 기사에서 캡쳐 / 해죽순을 주원료로 한 제품들. 왼쪽부터 말린 해죽순, 해죽순 생면, 해죽순 시럽 >

해죽순*꽁보리국수가 쓰나미를 몰고올 기세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께서는 화장실을 해우소(解憂所) 또는 변소(便所)라고 불렀습니다.

해우소(解憂所)의 뜻을 찬찬히 살펴보면 풀어버린다는 의미를 가진 해(解) 자(字)에 근심을 뜻하는 우(憂) 자(字), 그리고 집을 나타내는 소(所) 자(字)의 세 글자가 합해져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해우소는 근심을 “털어버리는 집”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변소(便所)라는 단어도 새겨둘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변(便) 자(字)의 뜻입니다.

변(便)이라는 글자는 똥, 오줌을 뜻하기도 하지만 편리(便利)처럼 편하다는 뜻도 함께 지닙니다.

이 변(便) 자(字)를 분해하면 사람 인(人) 자(字)에 고친다는 뜻의 경(更)이라는 글자가 합해진 것임을 알 수가 있지요.

다시 말해서 사람을 고치는 집(所)이 변소(便所)인 셈입니다.

인간이 음식을 섭취하여 소화시키면서 에너지와 면역물질 등을 얻은 후 남는 찌꺼기를 비우는 장소인 해우소나 변소의 뜻이 “인간의 근심을 없애고 편하게 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의학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진전되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난치병도 정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소(些少)한 질병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감기나 변비 등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직 제대로 된 치료방법이나 특효약이 있다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맛있는 것을 먹더라도 소화를 잘 시켜서 제대로 배설(排泄)을 시켜야 그 음식이 좋은 음식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입에서만 좋게 느낄 뿐 소화와 배설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라 할지라도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황금손의 견해인데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이신지요?

옛 어른들의 말씀에 양약고구이어병(良藥苦口利於病)이나 충언역이이어행(忠言逆耳利於行)이라 하였습니다. 즉,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은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동에는 이롭다는 말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치고 입에도 딱 맞는 것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몸에 좋은 약은 쓰거나 떫은맛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얼마 전까지 세계 3대 장수촌으로 유명했던 일본의 오끼나와 사람들이 즐겨먹던 음식이 여주라는 열매로 담근 김치였습니다

이 여주는 쓴 맛이 매우 강해서 웬만한 사람들이 먹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토록이 쓴 맛이 나는 여주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치료하고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폴리페놀과 사포닌 등 귀한 성분들을 듬뿍 함유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구웠을 때 고소하고 감칠맛을 느끼게 하는 등급이 좋은 소고기 등심이나 채끝 살 등은 지방의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일수록 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즐겨 먹습니다.

건강에 나쁜 음식일수록 더 많은 돈을 내고 사먹는 희극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황금손은 젊은 시절 한의학에 뜻을 두고 한의과 대학을 다니기도 하였으나 인류의 수많은 난치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경험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에서 한의과대학을 접어버리고 지구의 오지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인간의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동, 식물을 발굴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열 손가락으로는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약성이 많은 상품들을 개발해 내었던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群鷄一鶴)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죽순이라는 걸출(傑出)한 식물입니다.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증명된 폴리페놀이 마늘의 225배에 달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사포닌은 인삼의 4배에 가깝습니다.

한마디로 놀라운 효능을 지닌 식품이자 미래의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의료용 물질이기도 합니다.

수일 전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그 전날 황금손이 개발한 “해죽순꽁보리국수”를 드시고 가셨던 분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황금손에게 말했습니다.

“황금손님, 제가 30년 넘게 변비로 고생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가기가 늘 두려웠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바나나만한 것을 시원하게 봤습니다. 시간이 1분도 안 걸렸고요”

사실 “해죽순꽁보리국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천 명에게 시식을 시켰고 그 후로 국수를 드신 분들로부터 똑같은 내용의 전화나 문자를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해죽순꽁보리국수의 이러저러한 여러 장점들도 멋지지만 그 보다는 이 국수가 기존의 국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특별한 맛이 기적을 창출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또한 해죽순꽁보리국수 1인분에는 폴리페놀이 약 400mg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루에 필요한 폴리페놀 600mg의 65%에 달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폴리페놀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킴으로써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병 등 난치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핵심 물질입니다.

그리고 해죽순꽁보리국수의 성분을 대학연구소에 분석 의뢰했던 바, 이 국수 1인분에는 장(腸)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시키는 식이섬유가 10,000mg 이상 들어있다는 사실에서 이 제품을 개발한 황금손도 문자 그대로 경악(驚愕)할 수준이었습니다.

해죽순꽁보리국수에는 밀가루를 단 0.1%도 섞지 않았기에 의미를 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일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바나나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죽순꽁보리국수를 드시게 되면 말 그대로 화장실이 근심을 덜어주고 편안함을 안겨주는 귀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객원논설위원 배대열 / mansonman@naver.com

 

 

해죽순 무료시식회 및 독단계사업 설명회 안내

 

1) 일시:2018년 4월 30일(월)~5월 4일(금)까지 매일 11:00부터

2) 장소: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85-17(구 주소:하남시 감북동 378-250

※ 잠실역 8번 출구 앞에서 30-5번 타시고 한국도로공사 정류장 하차 후 서부성당 앞으로 오시면 “다슬기마을” 식당이 있습니다.

♦ 참석자 전원에게 50,000원 상당의 해죽순 꽃봉오리차를 드리고 10,000원 상당의 해죽순꽁보리국수를 대접하겠습니다.

* 기적의 식품으로 떠오르는 <해죽순보리국수>

쌀밥전용 해죽순, 해죽순꽃봉오리차, 해죽순쌀, 미친(米親)누룽지, 해죽순간장, 해죽순생면, 해죽순소면, *해죽순비빔밥, 신단(神丹), 삼일천하, 토디팜재거리, 해죽순화장품, 해죽순마스크팩 등은 “독단계” 유통망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 해죽순비빔밥과 해죽순보리국수는 요리 방법도 전수해 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주)황금손 02)421-8999
배대열 010-29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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