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마리아 스토리

< 사진 : 피아니스트 진마리아 / 오케스트라 편곡자 및 작곡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음악회 총 음악편집감독 >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재기다양한 만능 음악가

진마리아에 대한 국내외 음악인들의 평판은 다양하다. “피아노 연주에 탁월한 기량과 테크닉을 가졌다”는 평판은 기본이다. “빠른 초견과 독보능력이 천부적”이라는 말과 함께 “연주 편곡 작곡 등 만능 재주꾼이다”, “이조와 암보에 귀신”이라는 등 등 끝이 없다. 이런 이유로 그녀는 많은 성악가들의 러브콜을 받아 전문반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케스트라에 근무하며 쌓은 경험으로 오케스트라 편곡자의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다.

그런 능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묘약, 코지판투테, 황진이, 투란도트, 팔리아치, 박쥐, 리골레토, 라보엠, 봄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반주와 코치를 맡았으며, 세종문화화관, 예술의전당, 이탈리아 루카 시립 극장 등에서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 반주자로 활동했다. 또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헤럴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더뮤즈 오페라단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렇게 혼이 빠지도록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서 모교인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99주년 기념음악회 총 음악편집감독

그 외에도 국회의장공관 초청연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초청연주, 세계적인 지휘자 Marco Balderi 초청 내한연주, 초록우산재단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 연주회 등에 참여하였고, 가수 ‘카니’ 의 싱글앨범에 편곡으로 참여하여 스스로에게 젊은 피를 수혈하였으며, 극동방송에서 제작한 테너 임웅균의 찬송가앨범 1, 2집 녹음에 참여하여 전 곡을 작·편곡 하였다.

이렇듯이 그녀는 고전음악 뿐 아니라 뮤지컬, CCM의 장르에서도 두각을 보여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작업에 참여하였고, 그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99주년 기념음악회의 총 음악편집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오페라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마르코발데리로부터 사사

그녀는 음악에 조예가 깊은 가정의 장녀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해 피아노를 전공하게 되었다.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코치전공 예술전문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페라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마르코발데리로부터 사사하며 다양한 레파토리를 공부하여 이탈리아 AMI Academia 에서 Diploma학위를 받았다.

“누구나 쉽게 음악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일에 앞장서고 싶은 게” 자신의 꿈과 비전이라는 그녀는 “음악이란 가장 빠르게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 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 한다”며 “그렇기에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일에 앞으로도 매진할 것이고, 큰 무대 뿐 만 아니라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콘서트에도 아주 관심이 많아 ‘소통의 음악’ 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소통의 음악’ 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계속 해 나갈 계획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로얄 아트 앤 뮤직 상임피아니스트, 인천시립교향악단 객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음악가로 기억” 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댓글 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