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에도, 보름새 1천만명 늘어 확진자 9000만명 돌파

확진자 수 90086549, 사망자 1934939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10일 오전 6시(그리니치표준시·한국시각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9008만6549명, 사망자는 193만4939명으로 집계했다. 작년 세계은행(WB) 추계 세계인구가 76억7400만명이니, 세계인구의 약 1.2%, 즉 87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이다.

지난달 26일 누적 확진자 8000만명을 넘었는데, 불과 보름 사이 1000만명이 또 늘어났다. 세계 곳곳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확산세가 누그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으나 확산 속도는 빨라지는 추세다.

까다로운 보관과 운송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지 않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길어지면서 피로도가 높아진 탓으로 풀이된다.

▲ 미국은 누적 확진자가 약 2270만명으로 세계 최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국이다. 누적 사망자는 약 38만명이다. 올해 들어 9일 동안에만 확진자가 200만명 이상 늘었다.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4만8000여명에 달한다.

▲ 미국에 이어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은 인도에선 1045만1000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세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는 약 807만6000명이다. ▲ 4위는 러시아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일반 국민들에게 접종하고 있지만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337만9000여명과 6만1000여명이다. ▲ 5위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영국이다. 이날 누적 확진자가 301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기사출처 : 뉴스웍스>

1 댓글

  1.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는 상황입니다.
    환경오염 등 인간 스스로 저지르는
    죄악을 뉘우치지 않고 계속되는 한
    코로나19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
    도래할 수 있을 것!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내겐 하나지만
    오천만이 선한 일을 하면
    하루 오천만개의 선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댓글 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