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으로 보는 세상 – 故이희호 여사의 ‘엔드리스 러브’

♦ Endless Love – 다이애나로스 & 라이오넬리치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故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됐다.

이희호 여사는 유언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호 남편인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던 故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명불허전(名不虛傳)임을 입증하였다.

♦ 마지막 순간까지도 조국과 민족에 대한 Endless Love

故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부인’에 앞서서 강인한 여성운동가이며 사회운동가이다. 유신시절 옥중의 남편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라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

YouTube video

<1절>

My love, there’s only you in my life

The only thing that’s bright My first love,

You’re every breath that I take

You’re every step I make

And I, I want to share

All my love with you

No one else will do

And your eyes, your eyes, your eyes

They tell me how much you care

Ooh yes,

You will always be

My endless love

<2절>

Two hearts, Two hearts that beat as one

Our lives have just begun

Forever (Oh)

I’ll hold you close in my arms

I can’t resist your charms

And love, oh love

I’ll be a fool, for you I’m sure

You know I don’t mind (Oh)

You know I don’t mind

‘Cause you,

You mean the world to me (Oh)

I know I know

I’ve found, I’ve found in you

My endless love

댓글 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