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다시 자유를 되찾는 날

<사진 : 마이클 코언 / CNN방송 캡쳐>

♦ 트럼프 해결사, 눈물 속 최후진술

WP에 따르면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결사’였던 전직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법정에서 눈물을 참으며, 아래와 같은 최후진술을 더듬 더듬 했다고 한다.

“오늘은 내가 다시 자유를 되찾는 날”

“내가 부동산 거물을 위해 일하기로 결정한 그 운명적인 날 이래로 나는 개인적, 정신적으로 감금된 삶을 살았다”

“나의 약점은 나를 빛보다 어둠의 길을 택하게 만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눈 먼 충성심이었다.”

“나는 그의 더러운 행동을 덮는 게 내 의무라고 느꼈었다”

♦ 멍완저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한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은 11일(현지시간) 멍완저우의 보석을 허가했다. 법원을 나선 멍완저우는 SNS에 “화웨이와 조국이 자랑스럽다”고 적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멍완저우에 열광했다.

어느 곳이 더 살만한 곳 인가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공직의 임기가 정해져 있는 사회에서 돈과 권력 그리고 명예 모두를 추구하던 사람의 “오늘은 내가 다시 자유를 되찾는 날”이라는 반성의 변이 더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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