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누구나 원하면, 검사 받을 수 있다.

30분 내에 결과 나오는 신속항원검사도 시행

콧속 깊은 곳에서 채취하는 기존의 비인두도말 PCR뿐만 아니라 타액검체 PCR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결과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해 원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신속항원검사란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그동안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이유로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확산세를 고려해 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만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다시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8천 원 내외가 된다.

강릉은 일요일부터 20만 전시민 전수검사 개시

이에 따라 당국은 수도권 약 150개 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일요일인 13일부터 강릉시는 20만 명이 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처음이다. 춘천시도 수도권 방문자와 출퇴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국민 전수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사진 : YTN캡쳐 / 저작권침해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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