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소비 – 호캉스, 홈캉스족을 위한 ‘홈팝’

본격 엔터테인먼트 소비를 이끈 플렉스플레이코리아

코로나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넘쳐나는 상품정보에 끌려 소비를 했었다. 사용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최저가’사이트를 찾아 소비하는 즐거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심드렁하다. 코로나 이후 너나없이 앞날이 불투명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비를 전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무엇이든 사서 소비하면서 피로하고 지친 자기 자신에게 포상을 해주고 싶다. 즉 수고하고 힘든 자기 자신을 위로할 소비를 정당화 할 이유를 찾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소비를 하고, 그 외의 지출은 가능한 억제하게 된다. 이 때 필요한 게 엔터테인먼트 소비다.

플렉스플레이코리아(대표 서대경)는 항상 소비자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소비를 넛지하는 스마트한 기업이다. 서대경 대표의 휴먼 DNA가 그렇다. 항상 긍정적이고 “소비자 행동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로 움직인다”며 강요하거나 겁박하지 않는다. 염화시중 같은 미소로 넛지할 뿐이다.

그런 회사 플렉스플레이코리아가 휴가 시즌을 맞아 ‘홈캉스(Home+Vacance)족’을 겨냥한 ‘홈팝(Home+Popcorn)’ 세트를 온라인 출시했다. 코로나로 극장도 제대로 못가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홈시어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소비 아이템이다. 참고로 서대경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소비 이론을 한국에 최초로 접목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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