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이미 생산 중”

내년 봄 한국이 가장 잘 극복한 나라 될 것

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 열린 ‘2020 글로벌바이오포럼’ 기조발표에서 “내년 봄이 됐을 때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임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회장의 이러한 자신감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에서 나왔다. 서 회장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새벽 CT-P59의 국내 임상 2상 피험자 투약을 마쳤다.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식약처 조건부 허가가 승인될 경우 즉시 의료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미 지난 9월부터 CT-P59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조만간 글로벌 3상 임상도 시작한다. 전 세계 약 10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임상 2상서 확인된 CT-P59의 효능과 안전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기사출처 : 뉴스웍스>

1 댓글

  1. 희소식이네요 정말!
    셀트리온 주가도 열 달 전 17~8만원대 였는데
    30만원대를 기록 중이네요.
    노력한 대가에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의 시그널 보내주신 시그널 타임즈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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