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인 1스마트폰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부작용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잉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배움, 상담·치유, 사회기반, 소통·참여 등 4대 영역을 지원하며, 정부-지자체-시민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배움 영역 : 자기결정능력 강화에 주력
배움 영역에서는 정보, 게임 등 정보화 역기능 해결에 대한 비판적 사고 관점으로 디지털 미디어 이용에 대한 자기결정능력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 대상 과의존 예방 의무교육, 전문강사 방문교육, 문화체험교육 등을 통해 긍정적 디지털 미디어 이용 습관의 조기 형성을 지원한다.
♦ 상담·치유 영역 : 전국에 전문기관 운영
상담·치유 영역에서는 전국에 마련된 전문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상담효과 자체평가 및 사례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을 마친 시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발현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 교육 등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연결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 사회기반 영역 : 전문 상담 인력풀 확대
사회기반 영역에서는 영유아와 청소년이 긍정적인 디지털 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인식제고와 교원의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수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국 어디서나 치유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 상담 인력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소통·참여 영역 : 국민정책 참여 기회 확대
소통·참여 영역에서는 국민패널 및 모니터링단을 상시로 운영하는 등 국민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협력네트워크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를 활성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과제 발굴 및 예산확보 노력을 강화하는 등 정부와 시민 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정책 추진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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