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조사협회』비밀의 상자 ‘딥웹(deep web)’기법 무료강의

♦ ‘딥웹(deep web)’이란 ?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월드 와이드 웹(www)’이 인터넷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터넷은 월드 와이드 웹, 전자 메일, 온라인 게임, 파일 공유(토렌트, eMule 등), 모바일 앱, 동영상 스트리밍, 웹캠, VoIP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중에 비밀을 담는 웹이 별도로 존재한다. ‘딥웹(deep web)’이다.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자료들을 모아놓은 비밀스러운 공간이며 일반 브라우저로는 접속 자체가 불가능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딥웹(deep web)’은 ’보이지 않는 웹(invisible web) 또는 ‘숨겨진 웹(hidden web)’, 다크 넷(dark net) 등으로 일컬어진다. 단어가 내포 하듯이 일반적인 검색 엔진으로 드러나는 ‘표층 웹(surface web / ’면 웹‘이라고도 한다)’에 속하지 않는 감춰진 웹을 말한다.

♦ 미군이 개발한 기법으로 은밀성을 담보

‘딥 웹(deep web)’은 미군이 제3세계의 반체제 인사들과 접촉을 위해 개발한 비밀스러운 네트워크로 알려져 있다. Tor Browser라는 특수한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사용자와 접속하는 기술로 사용자의 위치를 감추고, 익명으로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을 보통 일반 웹 등은 ‘표층 웹’ 또는 ‘면웹’이라고도 지칭되는 데, ‘딥 웹(deep web)’에는 ‘표층 웹’의 500배인 5천5백억개 정도의 거대한 양의 문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문서에는 연구소나 기업의 비밀스런 자료도 있고, 역사의 수수께끼로 알려진 우주인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수 있고, 은밀한 접속을 활용한 비밀스러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창과 방패의 대결인 모순(矛盾) 속에서 발전을 거듭

현실에서는 자신의 비리를 철저히 비밀로 지켜야 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있다면 반면에 그것을 찾아내려는 수사기관이나 정보당국이 존재한다.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정보도 마찬가지다. 방패가 있다면 그것을 뚫는 창이 개발되기 마련이다. 과학기술은 모순(矛盾) 속에서 발전하기 나름이다. ‘딥 웹(deep web)’에는 전자지갑도 있다. 사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오늘날 그렇게 높은 가격이 되고 인기가 있었던 것은 이곳에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개인, 기업, 국가에서 검색 하고자하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검색하여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리스크를 줄이고 얻어지는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이 제대로 활용되면, 이 시각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설전 중인 정부 고위인사의 인사검증 같은 소모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 『한국민간조사협회』“딥웹”기법 무료특강

『한국민간조사협회』(회장 : 유우종)의 “딥웹“ 연구소에서 사이버 상에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서치 하는 “딥웹”기법을 무료특강 한다.

익명성과 기밀유지를 통해 각종 반사회적인 불법 콘텐츠, 불법무기, 마약거래, 해킹기법, 살인청부, 미성년자 음란물, 잔인한 스너프 영상 등 폐쇄적인 회원제로 은밀하게 존재하는 사이트들에게 철퇴가 될 것이 분명하다.

♦ 불법 콘텐츠에는 철퇴를, 좋은 정보는 안전한 보호

또한 이 기술이 선의적으로 할용 된다면, 힘없는 자, 가난한자, 소외된 자,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자, 익명고발 등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면서 얼마든지 세상에 알릴 수 있다. 개인, 기업, 국가도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다. IT전문가가 방화벽규칙을 검증 하려 하면 ‘딥웹’을 사용 하여 검증해야 한다. ISP가 라우팅 또는 DNS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 인터넷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 ’민간조사원‘양성 심층과정

『한국민간조사협회』(회장 : 유우종)는 ’민간조사원(PI: Private Investigator)’을 배출하고 있다. PI는 『한국민간조사협회』가 지정한 대학교의 “민간조사최고전문가과정”을 통해 양성 된다. 수강생은 주로 로펌, 정부기관, 민간기업 보안 관리자로써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딥웹’기법이 “민간조사최고전문가과정”의 커리큘럼에서 심화과정으로 채택 되면,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한국민간조사협회』의 기여도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 된다.

한국최초 “딥웹”사이버조사기법 무료특강 접수

– 일시: 2019.4.13.(오후1시~5시)

– 장소: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101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22-7)

– 문의: 02-545-4082

– 문자접수: 010-6242-5119 (사전 접수자만 청강이 가능)

한국민간조사협회 www.pikorea.org

접속후 문의 사항에 답변해야 정상적으로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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