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전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 격려 콘서트
레이디 가가, 세계보건기구(WHO),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등이 함께 주최한 온라인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은 코로나 사태 최전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을 위해 1억 2790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콘서트에는 全세계 스타 100여 팀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 호텔, 스튜디오 등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특히 스티비 원더는 “이런 고난이 닥칠 때,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여 도움을 청해야 한다”며, 최근 고인이 된 친구 빌 위더스의 ‘Lean on Me’를 불러 감동을 주었다.
♦ 인간애 넘치는 따사로운 감동의 가사
“살다 보면 때로는 우리의 삶에 슬플 때가 있지 / 하지만 우린 현명하기에 내일이 찾아오리라는 것 또한 알지 / 도움이 필요할 땐 자존심은 잠시 내려 놓아요 /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줄 수 없을테니까요 /지쳐서 힘들 때 나에게 기대요 / 당신이 나아갈 수 있도록 내가 옆에 있을게요 / 나 역시 머지않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