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팝으로 보는 세상』 – “1961 라떼” (Let’s Twist Again)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이어온 인류의 문명

인류 역사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갔다. “인류의 문명이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이어왔다”는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의 논리다.

연이은 세계대전의 충격으로 희망을 잃은 서구문명사회에 창조적인 소수가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전’함으로써 극복한다고 희망을 주었던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처럼 코로나바이러스도 결국은 소멸 과정을 밟을 것이다.

클럽 간 건 죄가 아니야

젊음이란 끝없는 욕구불만해소를 위해 부나방처럼 불빛에 덤벼드는 무모함이 매력이다. 그런 모험과 도전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무미건조한 시계열일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비록 코로나감염증의 위험이 있지만, 클럽에서 젊음을 불사른 것은 죄가 아니다. 다만 불편한 진실이라 생각하고 속인 게 문제다.

그러나 현실은 클럽 말고도 얼마든지 그런 장소가 있다는 게 문제다. 그럴 때마다 당사자들에게 삿대질을 하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다. 방역이 최우선이라면 그들을 보는 사회의 시선이 보다 너그럽고 관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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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Twist Again – “라떼도 그랬어… ^^”

토인비가 30여년 저술한 역작 「역사의 연구」 전12권이 영국에서 초판 발간 된 건 1961년이다. 그해 신대륙 미국에서는 Let’s Twist Again이라는 트위스트곡이 대히트를 쳤고, 태평양 건너 한국에서는 516혁명이 있었다. 그 해 태어난 61년 생들은 금년이 환갑이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 한다.

<사진 : 시사매일에서 캡쳐 / 저작권침해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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