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아트 앤 뮤직 코리아』 대표 장재영이 3월 14일(수) 밤 “화이트데이 기념 뮤지컬콘서트”를 마포 한강변 『서강8경』 10층에서 공연한다.
“21세기 한국의 바르디 백작”, 품격 있는 작은 음악회
장재영은 중세 귀족들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공연한 작은 음악회가 오페라의 효시였다는 점에 착안하여 여유와 품격이 넘치며 관객과 호흡을 같이 하는 음악회를 추구하는 “21세기 한국의 바르디 백작”이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화이트데이” 커플을 위해 와인과 치즈, 카나페, 청포도 등이 준비되고, 밤섬과 여의도 야경을 배경으로 진마리아의 피아노 선율 속에 소프라노 신재은, 뮤지컬배우 윤지환과 최연호 등이 그들이 공연했었던 유명 뮤지컬 속에서 감동을 주는 하일라이트만 선곡하여 공연한다.
유명 뮤지컬 중 감동을 주는 하일라이트만 선곡하여 공연
♦ 공연일시 : 3월14일(수)저녁 7시30분
♦ 장소 : 마포 서강8경 아트홀 (상수동 356번지)
♦ 입장권 : 45,000원(회원 5,000원 할인)
♦ 계좌 : 국민은행 531702-01-258643 (예금주: 장재영/예술이 있는 저녁)
♦ 문의 : 02-338-2288
송근석기자 / shark@signal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