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마케팅』 11 – 가면을 쓴 사람들청년 창업자『코드마케팅』이 본 페르소나의 인식코드는 ‘동질’이다. 페르소나에게 사람의 개성을 부여하여 소비자에게 인간적인 접근을 함으로써 같은 생각으로 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shark201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