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만 뺀 中·美·日 코로나 바이러스 원산지 논쟁
아소 부총리는 10일 국회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참석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우한발(發) 바이러스라는 이야기로, '신형'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지만,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는 게 정확한 명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아소 부총리는 10일 국회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참석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우한발(發) 바이러스라는 이야기로, '신형'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지만,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는 게 정확한 명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CNN이 2월 10일 하루 동안 전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뉴스 5가지를 선정하고, 그 중 첫 번째 뉴스로 한국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개부분 수상을 선정하였다. 아래는 CNN기사 내용 요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