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팝으로 보는 세상』 – 본 투 비 어라이브(Born to Be Alive)시론'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4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배우 이영애가 25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별일이 아닌데 그 때 만큼은, 그 사람에게는 절체절명의 순간일 것”이라며 故구하라와 故설리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shark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