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덜 피우지만 고위험 음주는 늘었다
우리나라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한자리에서 많은 술을 마시는 ‘고위험음주율’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걷기나 금연 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을 하는 시민의 비율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28일 질병관리본부가 만 19세…
우리나라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한자리에서 많은 술을 마시는 ‘고위험음주율’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걷기나 금연 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을 하는 시민의 비율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28일 질병관리본부가 만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