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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경제 충격으로 GDP 67조원과 일자리 67만개가 사라진다지만, 거리두기 3단계 실시되면 더 심화될 듯

현대경제연구원이 ‘코로나19 충격의 경제부문별 영향’ 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우리나라의 연간 거시경제 피해규모를 명목 국내총생산(GDP) 67조2000억원으로, 일자리는 67만8000개가 사라질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의 코로나 재확산 추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실시를 반영하지 않은 결과이므로 상황에 따라서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 재확산 – 한국경제 W자 형태 이중침체전망

수도권 중심 코로나19가 재확산으로 하반기 반등을 꿈꿨던 우리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코로나 재확산이 예상보다 조기에 시작돼 국내외 경제가 침체에서 회복으로 개선되는 속도도 지연될 것”이라며 올해 한국경제가 W자 형태의 이중침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W자 경기회복은 경기가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경기가 하방국면에 빠져든다는 경기예측 모델이다. 이런 발표가 27일 있을 한국은행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과 얼마나 영향을 줄지 우려된다.

현대경제연구원 – 내년 美경제 어려울 것으로 전망

국제통화기금(IMF),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달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로 2.0% 제시했고, 글로벌 투자은행(IB) 컨센서스는 1.7%로 전망한 가운데, 현대경제연구원은 20일 발간한 '2020년 미국 경제 전망과 5대 이슈'에서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을 2.0% 전후로 전망했다. 이는 2% 중반대로 예상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민간소비, 10년 넘게 하향 추세

“현대경제원”에 의하면, 민간소비 증가율이 2006년부터 지속해서 경제성장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제가 수출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내·외수 균형 성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낮아지고 있는 가계 소득 증가율을 높여야…

현대경제연구원, 2018년 수출 경기 7대 이슈 발표

현대경제연구원은 2018년 국내 경제의 성장을 좌우할 수출의 7가지 이슈를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① 한국은 2018년 세계 5대 수출국 진입을 노릴 것이다. 한국의 세계 수출 순위는2016년 8위까지 하락했으나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