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헌터 바이든

내년 미국 대선 – 미셸 오바마 출마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바 있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의 많은 이들은 그녀를 트럼프 현 대통령에 맞설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 ‘내로남불’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 바이든의 아들 헌터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회사 ‘부리스마 홀딩스’에 2014년 이사로 고용돼, 매달 5만달러를 받고 일했다. 문제는 이 회사의 오너인 미콜라 즐로체프스키가 우크라이나의 정경유착 재벌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