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왼쪽 얼굴, 햇볕에 피부손상건강정보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얼굴 표면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 각 부위에 빛이 도달하는 양과 피부 광노화 정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빛 에너지가 오른쪽보다 왼쪽에 더 많이 도달했고, 윗부분보다 아랫부분의 영향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왼쪽 관자놀이와 눈 아래 부분이 가장 취약했다. 왼쪽 얼굴이 오른쪽에 비해 색소침착이나 주름이 더 많이 발생한 것이다.shark201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