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형 사람’이 심뇌혈관질환 위험 커
밤늦은 시간 잠자리에 드는 저녁형 사람이 아침형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권유진 교수팀이 밝혔다.
밤늦은 시간 잠자리에 드는 저녁형 사람이 아침형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권유진 교수팀이 밝혔다.
봄과 가을 등 일교차가 큰 계절에 심장마비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일교차가 5도 차이 날 때마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은 5%씩 상승 미국 미시간 대학 의대 연구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