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팝으로 보는 세상』 – 박찬주와 ‘삼청교육대’시론절치부심하던 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의 러브콜로 재기 비상을 꿈꾸었으나, ‘삼청교육대’ 한 단어로 화를 자초했다. 입이 화를 불러들인다는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는 경구가 새삼스럽다.shark2019.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