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에서도 마스크 써야” – 美백악관 코로나19 TF조정관
미국의 코로나사태가 통제 불가능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백악관 TF 조정관인 데보라 벅스 박사가 2일(현지시간) 경고하면서 모든 주정부가 동일한 기준으로 방역체계를 도입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사태가 통제 불가능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백악관 TF 조정관인 데보라 벅스 박사가 2일(현지시간) 경고하면서 모든 주정부가 동일한 기준으로 방역체계를 도입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