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 이전에도 결혼과 출산은 늦어지거나 비혼(非婚) 증가로 줄어드는 중이었다. 그런데 무자녀 생활이 주는 여유와 편안함 때문에 출산을 하지 않는다는 비중이 12%나 되는 조사결과는 충격이다. 역사상 가장 유복하다 못해 과잉보호 속에 성장한 세대의 책임회피가 나은 망할 풍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표는 지금 사시고, 아무 때나 타세요”라는 홍보문구로 항공권 판매를 하며, 일정변경 수수료 면제도 한 번이던 것을 세 번으로 늘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항공권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이 의문에 대해 전문가들은 항공사들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여행객 감소로 항공료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