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엠지 평화관광열차 시범운영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기존에 운영하던 비무장지대(DMZ) 관광열차의 프로그램을 개선한 ‘디엠지(DMZ) 평화관광열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기간(8. 14.~31.)을 거쳐 9월 1일(일)부터 정식 상품으로 판매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기존에 운영하던 비무장지대(DMZ) 관광열차의 프로그램을 개선한 ‘디엠지(DMZ) 평화관광열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기간(8. 14.~31.)을 거쳐 9월 1일(일)부터 정식 상품으로 판매된다.
한국은행에 의하면 2017년 관광수지적자는 137억 5천만불이었다. 전년보다 111.9% 늘어났고, 2001년 이후 17년째 적자다.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국내는 내수불경기로 경기침체와 실업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에는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을 권장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