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로부터 배운다.사회공헌, 청년 창업자32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 세 번째 도전 이었다. 고다이라 선수는 29세인 이상화 선수보다 나이가 많다. 오랜 기간 이상화 선수에게 밀려 정상에 서지…shark2018.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