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약자, 장애인 입원 않고 지역사회서 치료·복지서비스…’커뮤니티케어’ 추진
♦ 복지부, 7월까지 로드맵 마련 내년부터 사업추진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와…
♦ 복지부, 7월까지 로드맵 마련 내년부터 사업추진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