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거사 김병관의 “순수시대”잊지 못할 이야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가 부재하면 빨갱이가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더구나 자본주의에는 마르크스의 유령이 늘 배회하기 때문이다.shark2019.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