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중관론

제주도 둘레길

만나는 인연은 연꽃위에 떨어지는 물과 같고
겪는 일들은 허공에 부는 바람과도 같다.
만법이 큰 허공처럼 다른 것이 없다.
그런 자리에 어찌 아름다움과 추함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