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둘레길잊지 못할 이야기만나는 인연은 연꽃위에 떨어지는 물과 같고 겪는 일들은 허공에 부는 바람과도 같다. 만법이 큰 허공처럼 다른 것이 없다. 그런 자리에 어찌 아름다움과 추함이 있으랴!shark201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