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어미의 등에 업혀 날지 않는다.사설과거의 사건으로 오늘을 판단하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퇴행적이다. 오늘 우리가 맞선 상황에서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국력을 낭비할 게 아니라 어려운 때일수록 손을 잡아 힘을 모아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shark2019. 9. 7.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