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슬포에서
오랜 만에 주지스님과 같이 작은 항구인 모슬포에서 저녁을 하게 되었다. 모슬포는 제주도에 머물면서 가장 정이 가는 작은 항구인 것 같다. 작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듯한, 큰 항구에…
오랜 만에 주지스님과 같이 작은 항구인 모슬포에서 저녁을 하게 되었다. 모슬포는 제주도에 머물면서 가장 정이 가는 작은 항구인 것 같다. 작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듯한, 큰 항구에…
동백꽃이 돌아오는 시기인가 보다. 세상이 흘러가는 이치에는 언제나 한치의 오차도 없다. 제주도 해변가를 돌아보니 어느 곳은 만발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아무래도 내가 머무는 곳과 해변가는 4-5도 정도의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