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 – 현존 하는 가장 오래 된 사찰내고향 특산물, 이도향촌도량 깊은 절집은 검박한 절제에서 공경을 받는 법이라는 것이다. 필자 이웃의 세검정 소림사 주지스님은 가을이면 새벽마다 은행나무 밑에서 은행을 주워 담으며 신도들이 도우려는 것을 “맨 손으로 만지다 옻오르면 고생한다”라며 한사코 말린다. shark2018. 4. 14.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