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아베 정권, 코로나19 검사 부실”…韓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쳐국제일본 언론들이 아베 정권의 부실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한국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이는 검사 건수가 한국의 10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shark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