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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도 비트코인 법정통화 추진

중남미의 엘살바도로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공식 채택하자 주변국들인 멕시코·콜롬비아 등 이 이를 따를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탄자니아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달러 경제권에서 소외된 빈곤국가들을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나비효과라며, 비트코인이 다시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어나니머스, 머스크에 응징 예고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일론 머스크에게 경고를 날렸다. 어나니머스는 익명의 구성원들이 비대칭 방식으로 활동하는 국제해커집단으로 정부의 부정부패, 인터넷 검열, 종교비리, 증오단체, 극단주의 테러세력, 공권력 남용 등을 주요 감시와 견제 대상으로 삼아왔다. 이번 경고가 머스크보다는 테슬라에 어떤 피해를 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화석연료사용 전기로 가는 차로 성공한 머스크, 비트코인 배척이유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가상화폐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전 세계적인 '코인 광풍'을 촉발시켰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갑자기 비트코인을 전기차 결제대금으로 받지 않겠다고 밝힌 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목요일 비트코인 가격이 49,300달러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이 14%, 도지코인이 20% 가까이 하락했다. 헷갈리는 머스크 발언에 실망한 테슬라의 주가도 동반하락했다.

베이조스, 4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1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증시로 돈이 몰리면서 부자들의 부를 더 늘렸다. 2021년 기준 자산 10억 달러(약 1조1187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755명이 이름을 올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들의 총자산 규모는 513조1000억 달러(약 1경4655조원)로 집계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중국시장 지킬 수 있을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9월 "2060년까지 탄소중립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원전 증설과 청정에너지 시설 등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 발언 후 반년이 지난 24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중국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많은 나라들이 실제로 이러한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중국의 미래가 멋질 것이라고 확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에 대해 CNN은 머스크가 중국에 아부했다고 24일 보도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일론 머스크사건으로 보는 북미 협상 관전 포인트

동양인들은 누군가와 협상을 하여 합의안을 만들었다가도  상황이 바뀌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서구인들은 상황에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왕에 만들어진 합의안을 유지하는 성향이 뚜렷하다. 상대의 입장 변화는 어떤 이유로든 계약 파기로 간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