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팝으로 보는 세상』 – over and over 마스크 논쟁
팬더믹의 공포로 실수는 반복되고 있지만(over and over), 인류 역사가 그래 왔던 것처럼, 실수에서 배운 것들이 쌓이고 쌓여(over and over) 결국 극복해 이겨내고 말 것이다.
팬더믹의 공포로 실수는 반복되고 있지만(over and over), 인류 역사가 그래 왔던 것처럼, 실수에서 배운 것들이 쌓이고 쌓여(over and over) 결국 극복해 이겨내고 말 것이다.
‘오비이락’이라더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는 발언으로 혼이 났던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또 다시 매를 벌고 있다. CNN과 인터뷰에서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발언 한 직후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사태가 터진 것이다.
요즘 한국 사람들은 대형 사건을 저질러 놓고도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거나, 확실한 증거를 디밀어도 인정하지 않는 뻔뻔한 유체이탈화법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치밀어 우울증이 생길 판이다.